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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91456
사교댄스학원서 만난 놈이랑 바람나고
돈까지 바친 언냐..
남편이 애들 때문에 이혼 참아주고
경제권 박탈만 하고 생활비 다 주고
용돈까지 별도로 20씩 줌
근데 쓰고 놀다보니 모자랐는지 100만원 요구 ㅋㅋ
남편은 개소리 하지 말라 하고 무려 40으로 쇼부봐줌
언냐 집나가고 무려 소송 이혼 ㅋㅋㅋ
법원 :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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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묵은 할메도 털림
부인들헌티 관심을 줘야 합니다.
이뻐해주고 칭찬해주고 처음사귈때처럼
결혼해서 바람피워야겠다 하는여자는 없어요.
식어가는 남편관심 커가는자식들 냉대 이럴때
따뜻한말해주는이 공감해주는이가 나타남 그사람이 제비인듯해도 넘어가요.
남편책임도 큽니다.결혼전 사랑했던 맘으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노력하며 삽시다.
황혼에 남는건 부부뿐입니다.
은주야 그라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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