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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94553
이런애들이 한 둘이 아님
기초 수학도 정리가 안된 상태로 이공계진학함
상식도 지식도 창의력 마저도 바닥을 김
토론능력도 초딩수준을 못 벗어나서 그대로 몸만 큼
개 쓸데없는 잡대들 부터 싹 쓸어버리는게
교육개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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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5 = .40 (40%)
국딩 3학년 산수 이후 수포자인 나도 아는 저간단한 % 문제를 ㄷㄷㄷ
꼴통직장에 취업한 꼴통 하나보고 요즘 20대 이러는거 보니 알만하네..
신은 왜 이런 인간을 탄생시킨것인가.
너 말이야 너
설명을 해 줘도 못 알아 듯고 오히려 공격함
왜 1%, 10%, 100% 인지 설명 좀..
그러네.. 없던 난독증이 생겼네요
넘 잼있어요
다 10% 인데 왜 맞다고 생각이 들었지 나도 빡대가리인가 ㅋㅋㅋ
저런 애들 동네에 하나 이상은 있을거요. 10대부터 70대까지...
느끼는것 " 공부를 잘해서 대학오는게 아니구나.."
존나 빡대가리새끼들 많음
아래 2/5 = .40 (40%)
국딩 3학년 산수 이후 수포자인 나도 아는 저간단한 % 문제를 ㄷㄷㄷ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 맙시다.
꼴통직장에 취업한 꼴통 하나보고 요즘 20대 이러는거 보니 알만하네..
설마~
대학나온애들도 저래요
두 아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정답을 말 합니다
그리고 아들 왈
미친...
당장 ebs 강의만봐도 그게 얼만데 ㅋㅋㅋ
훈련병들 왼발왼팔 같이 나가는 격이겠지 ㅋㅋㅋ
GT기능도 됩니다 ㅎㅎ
애들 신입때 긴장 많이해서 잘 아는것도 멘붕와서 기억못하고 틀리고는 합니다.
사수가 많이 다그치는 스타일이면 더욱 심해지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늘 했던말이,
모르는건 괜찮다. 배우면 된다.
그런데 모르는걸 안다고 대답하지는 마라
그럼 니가 알 기회도 놓치는거다 라고 합니다.
저런 사람을 뽑은 회사가 더 신기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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