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거르는당일가입 // 야 모이런 비웅신들이 이리많지 아직어려서 생각 짧은거면 용서해줄게
무슨 발을 일부러 넣고 눈치보면서 이래도 문안열꺼냐 한거처럼 학생을 몰아가냐~~~ 이쓰레기야
열린거보고 고개잠깐숙이구 발올렸는데 순간 닫힌거고 발이 낀거자나 그후 당황해서 어? 문열어주겠지? 열어줘야하는데 그러는순간 바로 버스새끼 출발한거고 이 생각없는놈아 깝깝하다 진짜 저게 어찌 학생 잘못이냐!
학생은 밑을 보는게 당연하죠 계단을 밟아야되니까. 문이 열려있으니 발을 올리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닫히면서 발이끼네요. 생각보다 사람 반응속도가 그리 빠르지않아요. 이미 한쪽발 올린상태면 중심이동도 안되고요. 학생탓하는게 어이가없네요. 기사가 오른쪽 한번만 쳐다봤어도 안생길일인데
몰아봤고
지금도 전세버스업하면서 간간히 땜빵 운행하고 있습니다만
전세버스운전때도 저런 비슷한 경우 간간히 있습니다.
승객 승하차시 양쪽 사이드미러로 승객이 버스에서 충분히 벗어났는지, 누군가 버스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주행차로 진입시 뒷차의 속도등 충분히 계산하고 기동합니다.
학생도 잘못이지만 확인후 출발하지 않은 혹은 출발후 확인하지 않은 기사 잘못이 훨씬 큰듯 합니다.
얼마든지 안전 확인하면서 출발할수 있습니다
시간 더 걸리는것도 아닙니다.
출발과 동시에 1~2초 안에 다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버스에 저렇게 발이 낄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타려는데 문 닫길래 황급히 발 빼서 저런 사고까지 나진 않았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다른분들 얘기하는 것처럼 후다닥 달려가서 발 내민것도 아니었고, 앞 사람 올라가고 나서 정당하게 발 올리는데 일어난 일이었죠... 지금 저 영상 보니 그날 기억 떠오르네요. 화나서 인천시 콜센터에 전화해서 신고까진 했는데, 처분 결과를 못들었네요. ㅎ
요즘은 맹한것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별로 없음..
위험을 감지했으면 발을 빨리 빼던지 문을 세게 두두리던지.. 해야지..
저런식으로 사고나고 아무리 큰 보상이 이루어 져도 본인만 손해..
인생은 짧고 즐길것도 많은데 평생 장애로 남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는게 생길것이고,
어려서 병원에 있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본인만 손해..
한두번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걸린건데
그거 확인하고 출발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승용차 3개랑 비교하시면 안되겠죠
2초면 다 확인됩니다.
악셀링을 시작하면서 출발과 동시에 사이드미러 확인하면서 운행할수도 있습니다
고속도로 달리는 버스도 아니고 시내버스에서 그 많은 미러 다 확인하고 출발 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넹
사고가 나서 이런글 쓰지 사고 안난거라면 .....
에혀 밥은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 .
한두번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걸린건데
그거 확인하고 출발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처우개선 데모는 좆도 안함
국민보고 이해 바람 ㅡㅡ
책임을 떠나서 운전기사가 주의 소홀하고 센서 작동 안하면 본인이 다치는거죠
닫히는걸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사이에 문이 닫힘 이걸말한겁니다!
무슨 학생이 닫히는문에 발을넣었다고 주장하시나요?
영상다시한번보세요 학생눈은 정확히 열린걸확인한후
발을딛기위해 시선은 아래로향합니다!
무슨 발을 일부러 넣고 눈치보면서 이래도 문안열꺼냐 한거처럼 학생을 몰아가냐~~~ 이쓰레기야
열린거보고 고개잠깐숙이구 발올렸는데 순간 닫힌거고 발이 낀거자나 그후 당황해서 어? 문열어주겠지? 열어줘야하는데 그러는순간 바로 버스새끼 출발한거고 이 생각없는놈아 깝깝하다 진짜 저게 어찌 학생 잘못이냐!
다시 보세요. 무조건 쉴드 쳐줄게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버스기사도 잘못이 있지만 저 학생도
잘못입니다.
우 앞문 확인.앞 무단횡단 확인.좌 진입전 확인.실내승객 확인.그사이 좌 칼치기 확인.
지금도 전세버스업하면서 간간히 땜빵 운행하고 있습니다만
전세버스운전때도 저런 비슷한 경우 간간히 있습니다.
승객 승하차시 양쪽 사이드미러로 승객이 버스에서 충분히 벗어났는지, 누군가 버스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주행차로 진입시 뒷차의 속도등 충분히 계산하고 기동합니다.
학생도 잘못이지만 확인후 출발하지 않은 혹은 출발후 확인하지 않은 기사 잘못이 훨씬 큰듯 합니다.
얼마든지 안전 확인하면서 출발할수 있습니다
시간 더 걸리는것도 아닙니다.
출발과 동시에 1~2초 안에 다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 보면 덩치만 컸지
대부분 자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선
다 저렇게 맹 하더라고요.
니 가족이 저랬어도 그런말할지궁금하다
일부러 사고를 내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니까
앞으로 사고방지를 위하여
위 댓 처럼
버스 문에 감지기를 설치하는 게 좋겠습니다.
문닫고 좌전방 주시 정상운행
늦게오면 두드려야지 발올리는거 위험하지
기사는 뛰어오는 학생 봤을텐데 빡빡한 배차시간으로 서두른 것으로 보여짐
학생 큰일날뻔했네요.
가장 큰 문제는 버스회사의 운행시간 간격입니다!!
(문이 닫히면 문을 두드려야지 이넘아 )
학생잘못이 큽니다.
버스기사는 승객이 없으니 문을 닫았구요, 어느윗분말씀대로 학생70 기사30 정도로 봐야 ~
멍때리고 있으니 참.
닫히는문에 쇼트트랙선수마냥 발을 디미는데 어케 발견한다는거??
기사분이 확인않햇다는데 그렇게 말하는님들은 운전하는 모든 매순간 완전무결하게 주의를 살핌?
어벙한 학생놈 하나가 기사님 인생조지뻔한거지
많은사람 태우는 운전이 직업인 사람은 더 철저하게 승객 승하차 확인하고 출발하는게 무조건 당연한거지
이 정신나간놈아 저 타이밍은 저학생 아니고 누구라도 발 끼일확률이 높은 상황이구만 타이밍도 안좋구
닫히는 문에 발부터 디리 밀고 어쩌라고 ..
저런걸보구 보험사기 라 하지 ....
막차 아님 다음차 기다려서 가든가 일직 기나와서 타든가 ....
요즘은 맹한것이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별로 없음..
위험을 감지했으면 발을 빨리 빼던지 문을 세게 두두리던지.. 해야지..
저런식으로 사고나고 아무리 큰 보상이 이루어 져도 본인만 손해..
인생은 짧고 즐길것도 많은데 평생 장애로 남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는게 생길것이고,
어려서 병원에 있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본인만 손해..
학생은 부주의 했으니 잔소리나 욕좀 먹어야지.
그래도 운전기사 잘못
그렇게 대수롭지않은 일이고 생길수 있는일이면
니네 식구들한테만 생기길 간절히 기원할게
지들 가족이 저런일 당해도 댓글처럼 어쩔수없다고
할수있나 한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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