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도 미얀마 국민 엄청 학살했음.... 글고 쿠데타 일으킨 군부가 로힝야 학살한 그 군대임....
미얀마는 불교 국가인데.... 이슬람들이 대거 이주해와서 살고 있는데.....
님 같음 이뻐 보이겠음??? 글고 예시가 잘못 되었음....
미얀마는 일진이 아니고.... 로힝야도 내친구가 아님....
로힝야족을 불쌍해할 이유가 없음... 모든 책임은 이 사단을 만든 영국이 져야함....
지금 제일 나쁜 것은 쿠데타 일으킨 군부와 짱깨임....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피를 흘리라는 말이 아니라, 피를 흘려서라도 쟁취하겠다는 의지와 각오가 없이는 이룰수없는게 민주주의 국가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고있는 민주적 기본질서는 4.19의거, 6월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민주화열사들의 피와 눈물로 쟁취한 결과물입니다.
미친ㅅ끼들 2017년 로힝야족 대학살때 너들은 뭐했냐? 불교 안 믿는다고 로힝야족 부녀자들 성폭행하고 아이들 총쏴 죽이고 아무죄 없는 일반인들 수천명을 학살할때 말이다. 니들 땅에서 일어나는 학살에 니들은 아무것도 안했다. 그 당시 수십만명이 고향과 삶의 터전을 뺏기고 살기위해 도망쳤다. 그런데 뭐 지금와서 니들이 인과응보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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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들리는 모든 것을 쏘라”
미얀마군 사병 묘 윈툰(33)은 2017년 8월 로힝야족 소탕 작전에서 상관으로부터 이렇게 지시 받았다 그는 로힝야족 여성을 성폭행했고 ‘무고한’ 로힝야족 30명을 죽이는 데 참여했다. 묘 윈툰은 나중에 큰 구덩이를 파 부대원들이 살해한 아이 7명과 여성 8명, 남성 15명 등 30명을 매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 무슬림 남성들의 이마에 총을 쏘고 시체를 구덩이 안으로 걷어찼다”고 말했다
두 명의 미얀마 군인이 2017년 미얀마 당국의 로힝야족 대학살에 대해 증언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70여만명을 피난길에 오르게 만든 2017년 대학살에 대해 로힝야족이 피해자 입장에서 진술한 적은 많았다 가해자 입장에서 미얀마군이 증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군인은 지난달 말 네덜란드 헤이그로 이송돼, 지난해 말부터 미얀마의 대량학살 범죄를 조사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직 승려로 다른 작전에 참여한 사병 조 나잉툰(30)은 “우리는 약 20개 마을을 싹 쓸어버렸다”고 증언했다. 그 역시 상관으로부터 “어린이든 어른이든, 보이는 모든 것을 죽여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의 부대는 며칠 동안 여러 마을을 돌며 로힝야족 80여명을 죽였다묘 윈툰과 달리 조 나잉툰은 성범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부대 내 서열이 낮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성범죄 현장 근처에서 보초를 서야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포함해 학살에 직접 참여한 미얀마군 19명의 이름과 직위를 진술했으며, 고위 지휘관 6명에 대한 정보도 털어놓았다.두 군인의 진술은 아직 사실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수집된 로힝야족의 피해 진술 등과 상당 부분 부합한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두 군인이 진술한 장소와 발생한 사건 등이 엇비슷하고, 일부 로힝야족은 묘 윈툰 사병을 알아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2017년 로힝야족 6700명 사망 아웅산 수치도 옹호
군부의 총칼에 쓰러져 간 우리의 선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잊지말자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노태우
힘내라 버마
힘내라 미얀마....
굴복하면
이명박근혜 시대가 온다
힘내시라....
개돼지들이 이해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다
북중일 주변싸가지들땜에 열받는데, 짜증나네.
반드시 민주주의를 이루시기를..
꼭 쟁취하시길.
하지만 우린 우리 입장도 제대로 못말하는 한심한 상태입니다
중국 심기를 건들면 안되기 때문이죠...
안타깝지만 우리국민들도 서로 헐뜯기 바쁘고 빈부격차는 갈수록 더해가 타국들에게 눈돌릴 겨를없는 나라다.
느네 같으면, 옆반에 있는 내 친구한테 맨날 삥뜯는 일진이 동네 건달형한테 삥뜯기고 있다고 그 일진이랑 힘합쳐서 건달 형이랑 싸울래?
미얀마는 불교 국가인데.... 이슬람들이 대거 이주해와서 살고 있는데.....
님 같음 이뻐 보이겠음??? 글고 예시가 잘못 되었음....
미얀마는 일진이 아니고.... 로힝야도 내친구가 아님....
로힝야족을 불쌍해할 이유가 없음... 모든 책임은 이 사단을 만든 영국이 져야함....
지금 제일 나쁜 것은 쿠데타 일으킨 군부와 짱깨임....
설령 우리가 개입한다고 해서 그거 진정 민주화인가? 또 다른 독재화&속국화지...
민족자체가 개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ㅠㅠ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군부 독재 타도!!
봄이오기를 기원 합니다
관심가지며 뉴스 챙겨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더 발전했으니
빠르게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탕탕탕
유신헌법 없앤것처럼.
당연 귀 나라 국민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꼭 민주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보이는 것과 들리는 모든 것을 쏘라”
미얀마군 사병 묘 윈툰(33)은 2017년 8월 로힝야족 소탕 작전에서 상관으로부터 이렇게 지시 받았다 그는 로힝야족 여성을 성폭행했고 ‘무고한’ 로힝야족 30명을 죽이는 데 참여했다. 묘 윈툰은 나중에 큰 구덩이를 파 부대원들이 살해한 아이 7명과 여성 8명, 남성 15명 등 30명을 매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 무슬림 남성들의 이마에 총을 쏘고 시체를 구덩이 안으로 걷어찼다”고 말했다
두 명의 미얀마 군인이 2017년 미얀마 당국의 로힝야족 대학살에 대해 증언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70여만명을 피난길에 오르게 만든 2017년 대학살에 대해 로힝야족이 피해자 입장에서 진술한 적은 많았다 가해자 입장에서 미얀마군이 증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군인은 지난달 말 네덜란드 헤이그로 이송돼, 지난해 말부터 미얀마의 대량학살 범죄를 조사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직 승려로 다른 작전에 참여한 사병 조 나잉툰(30)은 “우리는 약 20개 마을을 싹 쓸어버렸다”고 증언했다. 그 역시 상관으로부터 “어린이든 어른이든, 보이는 모든 것을 죽여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의 부대는 며칠 동안 여러 마을을 돌며 로힝야족 80여명을 죽였다묘 윈툰과 달리 조 나잉툰은 성범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부대 내 서열이 낮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성범죄 현장 근처에서 보초를 서야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포함해 학살에 직접 참여한 미얀마군 19명의 이름과 직위를 진술했으며, 고위 지휘관 6명에 대한 정보도 털어놓았다.두 군인의 진술은 아직 사실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수집된 로힝야족의 피해 진술 등과 상당 부분 부합한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 두 군인이 진술한 장소와 발생한 사건 등이 엇비슷하고, 일부 로힝야족은 묘 윈툰 사병을 알아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2017년 로힝야족 6700명 사망 아웅산 수치도 옹호
그러려니해도...아랫글 배룩이 같이 전후사정도
모르고 미얀마 화이팅이라니...진짜 무지하긴 하다!
미국도 가만히 있는터라...
몇 개 사단 투입하면 미얀마 까짓꺼지만..,
힘들내셈
죽어도 유공자대우 해주지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소망 꼭 이루세요.
응원밖에 못해주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ㅠㅠ
재인이도 맘만 보내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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