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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가 돕는다고?
니들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도울수나 있어?
두고봐 결국 지금의 폐미가 그동안 여자들이 힘겹게 쌓아놓았던 여권신장 다 갉아 먹을테니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고?
니들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도울수나 있어?
두고봐 결국 지금의 폐미가 그동안 여자들이 힘겹게 쌓아놓았던 여권신장 다 갉아 먹을테니까
이건 교보재로 활용해서 써야 하는데
직접 나설순 없어도 신고는 했어야함
만약에 저게 뭐 예를들어 범죄현장이었고 다음날 살인사건으로 뉴스를 탄다
그러면 과연 맘이 편할것안가? 난 편할것 같지 않아서 최소한 신고는 하는기 맞다고 봄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게 현실.
위엔 이상...
남녀관계는
관여하는게 아닙니당
이젠 아닌듯
평등을 외치는 말 들어줘야지
니 몸은 니들이 지켜라!
초등학교 선생만 해도
여교사가 태반인데
어디는 할당제 어디는 넘쳐나는데
남교사 할당제? 그런 말도 안하는것들임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해도...그냥 지나치는건 좀 아닌듯..
도와줘야 합니다.
다들 아시죠?
절대 보지도 신경쓰지도 말아야 합니다
꼴통페미들만 선별해서 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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