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507500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게시판, SNS 등에는 박xx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이들의 피해 고발이
줄을 이었다.
글에 따르면 다수 중학교 동창생들은 공통적으로 박xx가 동창생들 및 근처 중학생들의 돈을 빼앗거나 뺨을 때리는
등 금전 갈취·폭력을 행사했다고 증언했다.
대학교 후배 역시 익명 게시판을 통해 박xx가 강제로 술을 먹이고, 군기를 잡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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