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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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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손만넣고잘게 21.03.02 11:15 답글 신고
    부관참시 해야됨...

    강간범새끼...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1.03.02 11:16 답글 신고
    손좀빼샘
  • 레벨 소장 야동선생188cm 21.03.02 11:16 답글 신고
    아까징끼 줌마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1.03.02 11:17 답글 신고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55 답글 신고
    뭣도 모르고 조롱하는 댁들보다 훨씬 현명하고 균형잡힌 사고를 가지신 분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1:16 답글 신고
    어이쿠.... 650알바들 잠시 사라지겠네요.. ㅋㅋㅋ
  • 레벨 대장 블록 21.03.02 11:17 답글 신고
    저 할매 ㅋㅋㅋ
  • 레벨 원수 걸인28호 21.03.02 11:17 답글 신고
    사퇴요정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나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19 답글 신고
    1. 박정희 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 5년 동안 교련교육(4주 이상 일본군 보병 80연대 입영훈련 포함)을 받고 교련검정시험에 합격하고 졸업과 동시 판임관(하사관 예우)인 2종 훈도(2급 정교사)에 임명됩니다. 문경서부심상소학교 재직 당시 의무적인 5개월 단기 입영훈련을 받고 예비역 오장(하사관)의 자격을 얻는데 이걸 단기현역제(短期現役制)라고 합니다. 하사관은 육군사관학교의 예과인 군관학교에 26세까지 지원자격이 있습니다. 군관학교 생도는 오장(하사관) 대우로 훈련을 받습니다. 신경군관학교 제2기에 응시한 22세 박정희는 혈서를 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 만주신문 혈서보도는 정체불명의 조작기사입니다. 만주군관학교 1기 합격자발표는 1939년 2월 24일입니다. 박정희는 1기에 아예 응시조차 하지 않습니다. 혈서는 1939년 3월 29일 도착해 3월 31일자로 만주신문에 보도됩니다. 응시조차 하지 않은 입학시험을 위해 합격자 발표 33일 후에 도착한 혈서, 혈서가 군관학교 입학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명확한 반증입니다. 정체불명의 조작기사에 의한 역사 훼손은 삼가야 합니다.
  • 레벨 대장 오리피코 21.03.02 11:20 답글 신고
    알써 그렇다고 쳐 주께 됬지?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23 신고
    @오리피코 내용을 이해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보기드물게 균형 잡힌 사고를 가지신 분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1:26 답글 신고
    37년 ~ 39년 교사생활
    40년 ~ 42년 만주군관학교 재학
    42년 ~ 4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편입 하여 수석으로 졸업

    이후 일본 제국이 수립한 만주국의 일제관동군장교로 근무

    박정희와 같이 교사생활을 한 유증선은 조갑제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박정희에게 혈서를 쓰도록
    권유했으며, 그 말을 들은 박정희가 즉시 시험지에다가 핏방울로 혈서를 썼다고 증언한 바 있다.

    [29] 《박정희 평전: 가난에서 권력까지》를 쓴 이정식 경희대 석좌교수는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박정희 혈서에 관해 "1939년과 1940년 당시 일본군이나 그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의 군대에
    장교로 임관하기 위한 혈서 제출은 일종의 유행이었다"라고
    말해 박정희의 친일행적을 두둔하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임관 하기 위해 혈서를 썻다고 나오네요...
    혈서를 쓸 이유는 충분 했다 라고 합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30 신고
    @운몽 유증선의 증언은 불확실한 개인의 기억일 뿐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1:35 답글 신고
    본문에서 경희대 교수도 임관을 하기 위해 혈서를 쓰는 것은 당시 유행 이었다 하니
    딱히 기억이라 치부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만주군관학교 이후의 행적을 보면 그것을 뒷 바침 하기에 충분 하다 보여 집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41 신고
    @운몽 유행에 의한 개인행위 규정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혈서 관련 만주군관학교 이후 행적이 뭡니까?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1:45 답글 신고
    유행 으로 했다 라고 하지 않았으니 일반화 하지 않았음을 미리 고지 드립니다....

    유행 인덴도 하지 않았다라고 보는게 무리가 있다 라고 썻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후의 행적은 일본육사 편입 하고 관동군 장교로 활동 하였다 라고 본문에 써있습니다.
    관동군 장교로 임관 하여 무얼 했겠습니까 ??? 몰라요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50 신고
    @운몽 '유행 인덴도 하지 않았다라고 보는게 무리가 있다'가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박정희는 관동군 장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관동군 장교'와 혈서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1:58 답글 신고
    혈서 쓰고 임관 하는거 유행 이었다는데
    무조건 하지 않았다 라고 보는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분명히 무리가 있어 보인다라고 썻자나여. 멀 보시는겁니까?

    게다가 출처 본문에 관동군 에 임관 하엿다라그 써있는데 아니라는 근거는요?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2:20 신고
    @운몽 질문의 정확한 취지가 무엇인지 문장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2:23 답글 신고
    일반화의 오류란
    특수하고 부족한 사례로 판단하고 결정 짓는걸 말합니다

    저렇게 유행 일정도로 일반적인 경우는
    합리적 의심 이라고 해야합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2:29 신고
    @운몽 일반적인 합리적 의심을 사실 근거가 분명한 특수한 사례에 적용하여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2:35 답글 신고
    그래서 무리가 있다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했자나요

    제가 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정당성을 차는것 자체가 코미디 입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2:38 신고
    @운몽 하도 이랬다저랬다 해서 댁이 요구하는 질문의 정확한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2:45 답글 신고
    제 글은 시종일관 같습니다.

    님이 이해 하시는게 문제가 있습니다. 잘 읽어 보세요....


    사람이 논리적으로 접근 하면 논리적으로 이야길 하셔야지 남글은 읽지도 않고 뒷북만 치고

    나중에 와서 질문의 취지가 뭐냐니.. 뭐하자는 겁니까

    한 아이디 돌려 씁니까 지금 ??? 사람 바뀌었어요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2:49 신고
    @운몽 주어가 생략된 "그래서 무리가 있다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했자나요. 제가 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장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대단한 능력이겠지요? 그렇지 못해서 매우 유감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2:53 답글 신고
    제가 댓글에 유증선의 기록을 썻고

    님이 "유증선의 기억을 인정 못 하겠다고 해서

    혈서를 쓰는 것은 당시 유행 이었다 하니 딱히 기억이라 치부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라고 쓴건데...

    님의 댓글은 그럼 다른 사람이 쓴겁니까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3:01 신고
    @운몽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렇게 댓글 다시면 됩니다. 저의 대답은 앞의 댓글과 중복됩니다. 유증선의 진술은 개인의 불확실한 기억일 뿐이며, 유증선의 기억을 보충하기 위한 일본군 지원혈서가 유행이었다는 주장은 일반화의 오류일 뿐입니다. 이런 저의 주장을 댁은 합리적 의심이라고 반박합니다. 결국 댁과 저는 혈서를 보는 시각의 차이를 좁힐 수 없음을 확인했을 뿐입니다. 더이상의 논박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3:04 답글 신고
    하...

    일반화의 오류는요

    "특수하고 부족한 사례로 판단하고 결정 짓는걸 말합니다"


    저렇게 유행 일정도로 널리 이용되고 일반적인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닙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3:06 신고
    @운몽 "일반화의 오류는요 특수하고 부족한 사례로 판단하고 결정 짓는걸 말합니다"가 맞다고 끝내시죠?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3:13 답글 신고
    뭐 어쨋든 무조건 아니라 고 하시는데 근거를 대보세요....

    본인의 뇌피셜 말고...

    혈서 안썻다 는 근거와 일본육사 졸업 후 관동군 활동을 안했다 하시는데 근거를 대고 이야길 합시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3:16 신고
    @운몽 혈서설 반박은 2회의 게시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관동군이 아닌 만주군이었습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3:25 답글 신고
    유증선의 기억을 애써 거부 하시는 이유는요 ?

    그리고 당시 만주는 일본군 점령 하에 있었으며 만주군은 일본군 이었습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5:20 신고
    @운몽 유증선의 기억을 ‘애써’ 거부한 적이 없습니다. ‘애써’란 표현과 ‘이유’ 질문은 사실 관계를 논박하는 본글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상대방 의도를 유도하는 질문은 논지를 벗어난 결례입니다. 유증선의 기억은 논의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유증선의 증언은 1998년 출간되었으며 저도 가지고 있는 조갑제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도서 제2권 95쪽에 실린 유증선의 기억은 이렇습니다. "1938년 5월 경이라고 생각된다. (중략)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었다. 박선생은 핏방울로 시험지에다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 滅私奉公)이라고 썼다. 그리고 이걸 접어서 만주로 보냈다." 박정희는 1939년 1기 신경군관학교에 아예 응시조차 하지 않았으며 1940년 2기에 응시합니다. 유증선의 증언은 날짜도 맞지 않으며 더구나 유증선의 혈서 내용은 만주신문 기사와도 맞지 않습니다. 증언으로 채택할 만한 관련성이 전혀 없습니다. 만주군은 일본군이 아닙니다. 만주국이 괴뢰국이긴 하지만, 일본군으로 불릴 이유가 없습니다. 6.25 남침을 감행한 북한 인민군이 소련의 괴뢰국인 북한의 군대이고 인민군 5, 6사단은 중국 인민해방군 166사와 164사를 명칭만 인민군으로 바꿨을 뿐이지만, 소련군이나 중공군으로 부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5:48 답글 신고
    1기에 응시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의 증언에 따른 혈서를 안썻다고 할 이유는 충분치 않습니다.

    또한

    만주군의 임무가 중국군을 상대하는 임무 였기에 북한군이라고 지칭 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님이 말한 대로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요 .. 당시는 그러하지 않았답니다...
    근거는 제가 제시한 출처에 나옵니다.

    출처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57기로 입학한 후 1944년 수석으로 졸업했다.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일본 제국이 수립한 만주국의 일제관동군장교로 근무하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자 이제 님이 관동군 장교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를 대보세요...

    혈서는 증언만 있고 증거가 없으니 인정 못하겠다 하셨으니
    관동군 아니라는 증거는 있겠죠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6:59 신고
    @운몽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57기로 입학한 후 1944년 수석으로 졸업했다.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일본 제국이 수립한 만주국의 일제관동군장교로 근무하였다"라는 문장에서 ‘1944년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부분은 틀렸습니다. 조갑제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권 136쪽에 "동기생들은 유학생대에서 박정희가 3등으로 졸업했다고 증언했다"는 기록이 보이지만, 昭和 19년(1944) 4월 22일자 매일신보(每日新報)는 1면에 졸업식을 자세히 보도하면서 일본 본토 육사생도, 만주군관학교 출신 일계와 만계생도 그리고 왕정위(汪精衛) 정권의 유학생 모두 25명의 우등생 명단을 소개하지만, 박정희(高木正雄)의 이름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수석 졸업했다는 증거는 댁이 제시해야 합니다. ‘만주국의 일제관동군장교로 근무하였다’는 부분도 틀렸습니다. 만주군 소위로 임관하여 중위로 끝낸 사람을 자꾸만 ‘일제관동군장교’로 지칭하는 가치편향적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일본국 소속 관동군과 만주국 소속 만주군은 엄연히 다른 실체입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7:17 답글 신고
    얼래... 내가 쓴글이 아니고.. 출처를 제시 했자나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교사로 재직하다 만주국 육군군관학교에 입학하였다.

    졸업 성적 석차 2등으로 만주국 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성적우수자 추천을 받아,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57기로 입학한 후 1944년 수석으로 졸업했다.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일본 제국이 수립한 만주국의 일제관동군장교로 근무하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0%95%ED%9D%AC


    해당 출처가 잘못 되었다고 하시는 겁니까 ?

    그럼 더 신뢰가 가는 출처를 대보세요.. 본인 의 주장 말구요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7:28 신고
    @운몽 위키피디아가 틀렸다고 이미 출처(매일신보, 조갑제)를 밝혀서 설명했습니다. ‘일제관동군장교’는 단순한 호칭 문제일 뿐 출처를 제시할 사안이 아닙니다. 실체가 엄연히 다른데 무슨 출처를 제시합니까?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7:37 답글 신고
    위키피디아 가 틀렸다구요 ??

    그럼 정정을 요구 하셔야죠.. 근거 자료와 함께...

    근거 자료는 하나도 없나봐요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7:37 신고
    @운몽 내가 왜 수정을 요구해야 합니까? 관심 없습니다. 근거자료는 댓글에 제시했고 가지고 있습니다.
  • 레벨 대장 운몽 21.03.02 17:44 답글 신고
    여기에도 나오네요

    1940년 만주의 신경군관학교(新京軍官學校) 제2기생으로 입학, 군문에 들어갔다.
    당시 군관학교에 지원하기 위하여 혈서를 썼으며, 일본인으로서 개와 말의 충성[犬馬の忠]을 다하겠다고
    지원서에 썼다. 이 일은 크게 회자되어 『만주신문(滿洲新聞)』(1939. 3. 31. 7면)에 실렸다.
    이 군관학교를 최우등생으로 수료한 뒤 일본육군사관학교로 전학, 1944년 졸업과 함께 만주군 소위로
    임관되어 관동군(關東軍)에 배치되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박정희(朴正熙))]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1134


    여기에도 나오네요...

    대통령 기록관 입니다. 일본 육군 사관학교 졸업 - 1944
    https://www.pa.go.kr/online_contents/president/president05.jsp?pSelect=05


    대통령 기록물 에도 일본 육사 졸업 했다고 나오는데.. 자꾸 우기실 겁니까 ?

    일본이 전쟁 하던 시대 일본 육사 졸업 했는데 설마 다른 나라 군대에 배치 됬다고 우기시는 겁니까 ?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1.03.02 20:11 신고
    @운몽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20:23 신고
    @운몽 언제까지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할 겁니까? 댁이 제시하는 자료로는 혈서설을 부정하는 주장을 논박하지 못합니다. 관동군 아니리고 했을 뿐 박정희가 일본 육사 졸업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댁이야말로 1944년 일본 육사 57기를 수석 졸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의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3.03 07:31 신고
    @운몽
    와 형 존경을 너머
    즌경스러버요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3.03 07:35 답글 신고
    @한머루 형..
    형이 주장하는 내용을 맞다고 생각하시면
    한국의 구석진 보배드림 게시글에서
    논박하지 마시고
    전 국민 재외동포들이
    확인할 수 있는
    위키디아 에
    수정하셔서 논리를 주장하세요

    여기 이 게시글에서
    논리주장은
    시골 주막 술집에서
    넋두리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더 큰 세계로 나가셔요.
    위키디아 수정
    강추

    그냥 수정해 놓으면
    다음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며
    수정합니다
    어려운 것 없어요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3 10:23 신고
    @쿠르르쾅쾅 충고는 고맙지만, 위키피디아 지식을 인용하면 좌파에서 먼저 바보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냥 무시합니다. 위키피디아는 역사공부가 귀찮은 일반인을 선동하는 수단인 한편 그걸 인용하면 바보 취급하는 비열한 양동작전 도구일 뿐입니다. 마크 램지어 교수가 그런 수법에 당했죠. 그걸 알면서도 위키피디아를 수정해서 상황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면 진짜 바보 인증하는 셈입니다. 쓰레기통 뒤지지 말고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찾아보세요. 조금만 노력하면 필요한 자료가 널려있습니다. 지금 위키피디아에 들어가 보니 박정희 항목은 편집하지 못하도록 아예 준보호 문서로 막아놨습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준보호만 풀리면 얼마든지 편집할 용의는 있습니다. 댁이 풀어주도록 요청해 보시겠어요?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1:30 답글 신고
    강용석은 ‘민족문제연구소가 혈서기사를 날조했다’며 날조 주체를 민족문제연구소로 특정했기 때문에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만약 강용석이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체불명의 조작기사를 인용했다’고 주장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체불명의 조작기사를 인용한 행위가 ‘역사 날조’가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1.03.02 20:14 답글 신고
    "만약 강용석이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체불명의 조작기사를 인용했다’고 주장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누가그럼?? 그리고 정체불명의 조작기사라는게 혈서를 말하는거임??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20:24 신고
    @베레베레베레 제가 올린 2회의 게시글을 자세히 읽으면 이해됩니다. 읽고 나서 판단하십시오.
  • 레벨 중장 에터미 21.03.02 11:53 답글 신고
    아까징끼는 원숭이 용어입니다
  • 레벨 상사 3 Turret 21.03.02 12:02 답글 신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2024

    찾아보니 일베에서 혈서 날조 설 주장하다가 인족문제 연구소에 사과문 쓴 적이 있군요. 여기 우리들이야 그런갑다 하는 일반인들이니, 자신의 주장에 확신이 있으시다면 제대로 된 상대방과 논박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12:25 답글 신고
    일베 이용자 또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강용석과 마찬가지로 ‘민족문제연구소가 혈서기사를 날조했다’며 기사의 날조 주체를 민족문제연구소로 특정했기 때문에 사과했습니다. 일베 이용자가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체불명의 조작기사를 인용했다’고 주장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국의 지적 풍토에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집단 조리돌림하지 않고 억지 쓰지 않는 이성적 상대라면 언제든 논박할 용의가 있습니다.
  • 레벨 상사 3 Turret 21.03.03 18:58 신고
    @한머루 민족문제연구소에 전화하시면 언제라도 원하시는 논쟁이 가능할 겁니다. 하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3 19:59 답글 신고
    농담이죠? 민족문제연구소 누구에게 불쑥 "혈서설 논쟁하자"고 전화한답니까? 댁이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 레벨 대령 3 Hammerfill 21.03.02 20:58 답글 신고
    아직도 대가리 마사오를 찬양하는 매국노들이 많은것 보니 친일파쓰레기들을 법적으로 처단해야된다는 마음이 굴뚝같게 많드네! 씨부레............!
    그만 빨어 친일파 매국노들아!....쥐, 닭, 개보다 못한 인간들아 !
  • 레벨 상병 한머루 21.03.02 21:05 답글 신고
    역사를 똑바로 보자는 사람들을 친일파 매국노로 모독한다고 독립투사 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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