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작은 소기업에
취직을 했습니다.
제조업이고 제 업무는 납품 관리입니다.
면접때 8시출근 7시퇴근이라고
하더라구요.
연봉3000 입니다.
첫달은 7시면 퇴근했는데..
업무인수인계가 늘면서
2월부터는 평균 8~9시퇴근하네요.ㅠ
일도 많아서 중간에 쉬는짬도 거의
없고!
지금도 거래처에서 납품 물건
지게차로 내리는짬에 글 씁니다.
8시출근 밤9시퇴근.
업무량 많음
(납품관리로 입사했는데
자재관리.품질관리.공장관리..다합니다)
저녁시간 없구요.
퇴근후 해결.
저녁식비6000원 따로 나옵니다.
연봉 3000.
적은건가요?
다른데 알아봐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근무시간에 비해 급여는 좀 적으나 요즘 시국이니만큼 버티다가 경기 풀리면 이직하세요.
무슨 지금도 저런데가 있네요... 이직해야죠..
나중에는 당연히 그렇게 하는걸루 굳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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