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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54560
이제는 서있기도 힘든 연세가 되어버린 울 아부지...
아들녀석이랑 같이 집 문에 붙여드리고 왔습니다.
아.. 더 오래오래 사셔야 하는데... ㅜㅜ
손주 장가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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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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