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와 성관계를 갖다가 딸에게 들키자 남편에게 탄로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딸을 살해한 비정의 30대 계모가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윤재식·尹載植 대법관)는 9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편이 전처와 사이에 낳은 다섯살짜리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씨(30)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며느리와 함께 손녀를 살해하기로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은 이씨의 시아버지 여모씨(55)에 대해서는 검사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씨의 나이와 평소의 성행,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동기, 수단과 방법 등 양형의 조건에 해당되는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은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남편 여모씨와 사실혼관계에 있던 지난해 9월경 남편의 전처 소생인 딸(당시 5세)을 데리고 추석 명절을 지내기 위해 전남 여수에 있는 시댁에 갔다가 시어머니가 송편 만드는데 사용하기 위해 솔잎을 따러 산으로 간 사이 안방에서 시아버지 여씨와 성관계를 벌였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딸이 "엄마, 뽀뽀는 아빠하고만 해야지"라고 말하자 이들은 성관계가 탄로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날 저녁 이씨가 베개로 딸의 입과 코를 막고 질식시킨 다음 인근 마을회관으로 옮겨 칼로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버섯돌이아빠 이런글 너무 믿지마요 남자들 허세입니다ㅋㅋ 교회에서 아다땟다 자랑한 친구 존못 돼지랑 해놓고 마치 엄청난거 처럼 얘기하는거 제가 목격햇죠ㅋㅋ 남자들 떠벌리는거 거의 구라입니다ㅋㅋ꼬시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여자들 그리 바보아니죠 원나잇 대부분이 합의했다기 보단 남자가 사귈듯이 접근하는게 대부분이죠 남자분들 저런 뎃글에 속지마세요!
엄마가 바람피우는거 평생 기억할거다......
만약 지금은 몰라도 커가면서 어느순간 깨닫지.
아! 그때 우리엄마가 바람피웠던거구나.. 하고
전두엽이 망가지는 병....고쳐질수도 ..없습니다
약도 없고...
나중에 다 돌아온다.
엄마가 바람피우는거 평생 기억할거다......
만약 지금은 몰라도 커가면서 어느순간 깨닫지.
아! 그때 우리엄마가 바람피웠던거구나.. 하고
좆에 뇌가 녹은 정신나간 엄마나
유부녀 건든 쓰래기 새끼들 꼭 같이 뒤지길
나중에 다 돌아온다.
전두엽이 망가지는 병....고쳐질수도 ..없습니다
약도 없고...
그 친구 엄마 집 나가고 자살시도를 2번이나 했었고...
불륜은 부부만의 문제가 아닌 자식까지 망치는 일입니다.
시아버지와 성관계를 갖다가 딸에게 들키자 남편에게 탄로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딸을 살해한 비정의 30대 계모가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윤재식·尹載植 대법관)는 9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편이 전처와 사이에 낳은 다섯살짜리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씨(30)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며느리와 함께 손녀를 살해하기로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은 이씨의 시아버지 여모씨(55)에 대해서는 검사의 상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씨의 나이와 평소의 성행,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동기, 수단과 방법 등 양형의 조건에 해당되는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은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남편 여모씨와 사실혼관계에 있던 지난해 9월경 남편의 전처 소생인 딸(당시 5세)을 데리고 추석 명절을 지내기 위해 전남 여수에 있는 시댁에 갔다가 시어머니가 송편 만드는데 사용하기 위해 솔잎을 따러 산으로 간 사이 안방에서 시아버지 여씨와 성관계를 벌였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딸이 "엄마, 뽀뽀는 아빠하고만 해야지"라고 말하자 이들은 성관계가 탄로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날 저녁 이씨가 베개로 딸의 입과 코를 막고 질식시킨 다음 인근 마을회관으로 옮겨 칼로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정성윤 기자 jung@lawtimes.co.kr
2001-11-16 오전 8:14:26
엄마 바람 피우는 거 목격하는 아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라
이 씹빨련아
큰사고치기전에 정신과 진료받아보세요
근데글내용보니 ㅎㄷㄷ
두명중한명이 목사핏줄이라네 ㅋㅋ
상당히 중증인듯
거기다가또 정치성향은 그쪽임 뻔함 ㅎㅎ
이게바로보배수준
지금 교회 이미지란게 이 모양인거다 ㅋㅋ
교회 스스로 못 고치면 교회는 스스로 목을 졸라
언젠가 파멸할거다.
저도 중3때 지리산 삐약골로 교회수련회가서 아다땟습니다. 친구랑 2:2로...
편견이 너무 심하시네요
아이가 평생 가져갈 마음의 상처는 어쩌고
'그만해야 할지 슬퍼지네요' ???!!!!
니가 엄마냐
나 좋자고 여러 사람 가슴에 평생 사라지지 못할 대못질 하지 말고,
불륜 상대 좋으면 다른 거 정리하고 좋아해라 다 가지려고 하지 말고!!
자식이 눈에 안밟히니깐 저러지.....
들키기 전까지는 폼잡다가 들키면 성질내고 냅다...
남편이 알면
불륜보다 그 행도에
더 빡칠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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