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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질질흐르는 언냐들 슬슬 시동 걸자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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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나게 푸덕거리지말고 오늘은
미자바리 꼭 딱고 자라...
-국립 국어원 표준어 대사전-
버러지같은 돼지년들아
박물관가서 위문비봐도 그거 생각할 것들...
니들이 몇달씩 바깥이랑 격리되어 있어봐라?
그리고 군인들이 위문공연을 보면 눈으로 보는거지 거기서 강간을하냐?
뭔 니미 뭐만 나오믄 다 성관계여...
또 시작이냐
아 물론, 너네가 상상하는거랑 조금 다르고 앉아쏴 엎드려쏴 서서쏴 다해줄수있음.
음..이것도 그쪽으로 생각하진 말고.
5.56mm 라서 미안해
위로하기 위하여 문안하거나 방문함.
제발 공부좀해라 공부좀 네이버에 두글짜만 쳐도 저렇게 뜻이 나와있단다.
꺅~~ 어머~~ 오뽜~~~
나라지키는군인한테 지랄하고자빠졌네
니네가 나라지켜라 샹뇬들 돈주면 홀라당벗는뇬
들이...
대중가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이 위문공연을 하는데..
왜 저렇게 단세포적이고 이분적인 남여구별로 모든 상황을 생각할까.. 정말 안타깝고 불쌍하다
익명의 비호아래 할말 못할말 가리지않지..
예전에 ‘봇물터지다’ 갖고도 지랄하더니만...에휴 무식한 식충이들
출처 : 네이버
살아서 뭐하냐?
걍 뒈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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