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776620
거의 30분에 달했던 연설 텍스트로 옮겨봄.
가면 갈수록 서면에 있던 부산시민들이
김영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빠져드는 느낌이 모니터 너머로도 전달되더라. 호소력 개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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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분에 달했던 연설 텍스트로 옮겨봄.
가면 갈수록 서면에 있던 부산시민들이
김영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빠져드는 느낌이 모니터 너머로도 전달되더라. 호소력 개쩔었음.
부산에 안살지만 투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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