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비극적인 사건이며,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자유한국당 역시, 조문하고, 국민들도 역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해야 합니다.
하지만, 왜 이런 다툼이 발생했냐면, 죄가 없는 사람들을 무고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세월호 참사의 주범은 이준석 선장입니다. 평형수를 뺀이유가, 화물을 과적하면,
배를 출항했을때 감사관에게 걸립니다. 그래서 뺀겁니다.
그러다 조타수가 핸들을 과도하게 돌리면서 복원력 상실에 따라서 침몰한 사건입니다.
또한, 이런 위험한 배에 탑승시킨것이 누구입니까, 바로 단원고입니다.
단원고에서, 불법 개조화물선이며, 평형수를 뺀 위험한 배에 아이들을 탑승시켜 사고가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성역 없이, 단원고를 수사해, 현금청산해 유가족들에게 지급하도록 하고,
다시는 제2의 단원고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고등학교,중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갈때는
안전한 이동 수단을 탑승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참사로 인해 죽은 아이들에 대한 도리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일입니다.
죄 없는 사람들을 무고하고, 처벌하는 일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사회가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며, 통합하는 되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진영으로 나뉘어 적대시하는 정치는 더이상 안됩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협치를 해야 합니다.
세대,계층,진영을 나누고, 이권을 나누는 정치는 국가 붕괴를 일으키는 매우 나쁜 정치입니다.
사회가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유가족들은 피해자입니다. 유가족들 욕할거 하나 없습니다.
자녀들을 잃은 슬픔으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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