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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차에서 양수 터진 양심리스 임산부 + 후기[46]조회 28,395 | 추천 193 | 2021.04.20 (화) 13:33

글쓴이 데이즈
가입일2019.03.29
활동지수마력 586,411
작성글게시글 18,243 | 댓글 3,75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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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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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black 21.04.20 16:13 답글 신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년놈들일세ㅋㅋ 12만원..하.. 참..

미안해, 차 새로 사고 너가 애지중지 하던 찬데ㅠ 예정일도 한참 남았고 나도 너무 당황했어ㅠ 너무 미안해..

이게 어려워???

답글 0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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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존버 21.04.20 16:59 답글 신고

애초에 세차비얘기 먼저 꺼내지도 않았는데, 친구라는게 말을 조따구로하면 손절치는게 맞습니다.
둘다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저런 일 당하고 저런 대접 받아도 우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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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닭 21.04.20 13:37 답글 신고

남편은 정상인줄 알았는데...

결국 안줬나보네...

답글 0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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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까진남자 21.04.20 13:36 답글 신고

잘 걸렀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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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명카 21.04.20 13:36 답글 신고

둘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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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눈팅 21.04.20 15:46 답글 신고

저게 끼리끼리로 보이면 ㅋㅋㅋㅋ 쯧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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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별 21.04.20 19:16 답글 신고

어딜봐서 저게 끼리끼리인거죵?
12만원에 사람 잘 걸렀는뎅?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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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배기량 21.04.20 13:36 답글 신고

보적보

추천 0

반대 3
살아나라존슨 21.04.20 13:36 답글 신고

끝은 둘다 비슷..
그래서 친구인가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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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배기량 21.04.20 13:36 답글 신고

친구라메 남편을 왜 형부라 부르냐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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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령의7시간 21.04.20 14:13 답글 신고

보통 남편들이 나이가 많으니 형부라 부르더라구요.
제부는 서열상 아랫사람이니까. 물론 그냥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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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H 21.04.20 22:55 답글 신고

같은 생각
오빠만 들어봤지 형부는 낯설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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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닭 21.04.20 13:37 답글 신고

남편은 정상인줄 알았는데...

결국 안줬나보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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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아빠 21.04.20 13:39 답글 신고

음~~~ 뭔가 복잡한 느낌이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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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호랑이 21.04.20 13:43 답글 신고

여자들의 우정이란 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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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드림 21.04.20 15:03 답글 신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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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28 21.04.20 15:06 답글 신고

ㅎㅎㅎ 서로 비스므리 하고요, 먼저 세차비 는 주었어야지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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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원수는두배로 21.04.20 15:15 답글 신고

실제 저런 인간들이 있나 보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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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추억 21.04.20 15:16 답글 신고

여자들 끼리 서로 남편을 형부라 부르나요?? 남자들은 제수씨라고 하는거 처럼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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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팔쌈 21.04.20 15:56 답글 신고

통상적으로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래요
친구남편이 오빠니까 하대를 할순 없고 그냥 오빠라고 하거나 형부라고 한대요 남자는 딱 반대겠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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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사는세상 21.04.20 18:33 답글 신고

이게 통상 남자들은 친구보다 더 형으로 취급받으려 하고
여자들은 통상 친구보다 어려보이려 하는 심리가 있더만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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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원 21.04.20 15:24 답글 신고

옛말에 이런말이있죠
끼리끼리 ~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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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 21.04.20 15:33 답글 신고

12만원으로 사람 정말 잘 걸렀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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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1 21.04.20 15:41 답글 신고

일단 받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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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44 21.04.20 15:46 답글 신고

어떻게 말을 하냐가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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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shin 21.04.20 15:47 답글 신고

음...평가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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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슈터정대만 21.04.20 16:01 답글 신고

역시 '여적여'.....
여자의 적은 여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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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김선생 21.04.20 16:10 답글 신고

이래서 사람이 개념이 중요한겁니다. 병원데려다주고 세차도했는데 ㅋ 친구라면 먼저챙겼어야지 생각이없네요 양수터지고 낳은새끼인성교육잘도 시키겠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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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임 21.04.20 16:11 답글 신고

당연히 세차비주고 축하받고 하면 좋잖니
옆자리만 이라고 씨부릴때 인성 걸러지는겨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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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black 21.04.20 16:13 답글 신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년놈들일세ㅋㅋ 12만원..하.. 참..

미안해, 차 새로 사고 너가 애지중지 하던 찬데ㅠ 예정일도 한참 남았고 나도 너무 당황했어ㅠ 너무 미안해..

이게 어려워???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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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크의아리랑 21.04.20 16:21 답글 신고

여자의 적은 여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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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21.04.20 16:37 답글 신고

싸게 잘 걸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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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가스몽 21.04.20 16:54 답글 신고

사람하나 거르는 비용으로 12만원이면 싸게 먹혔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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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존버 21.04.20 16:59 답글 신고

애초에 세차비얘기 먼저 꺼내지도 않았는데, 친구라는게 말을 조따구로하면 손절치는게 맞습니다.
둘다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저런 일 당하고 저런 대접 받아도 우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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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현대대장간 21.04.20 17:27 답글 신고

정상이면 세차비+식사 대접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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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za 21.04.20 17:28 답글 신고

근데 친구신랑한테 형부라 부르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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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pass10 21.04.20 19:02 답글 신고

세상 살아보니 사람 아닌 것들이 제법 마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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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방스 21.04.20 19:17 답글 신고

남자가 불쌍하다.. 저런사람이랑 어찌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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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별 21.04.20 19:18 답글 신고

어딜봐서 저게 끼리끼리인가요???
12만원에 사람 잘 걸렀는데ㅋㅋㅋ
제가 난독인가...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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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킬러 21.04.20 19:20 답글 신고

지삐모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 상대방 입장이 되서 생각해 보면 답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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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든날이좋은날 21.04.20 21:07 답글 신고

창공님이 쓴글처럼 행해서 병원갔는데 친구어머니가 차가 괜찮냐며 수리비 준다고하는데 그 아팠던 친구가 고맙다는 말은 일절없고 자기가 운이좋아 살았다며 차는 알아서 수리 해야지 내 조수석 탔으니까 조수석 문짝만 고쳐줄게 라고 면전에서 저소리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딱히 달라고도 안했는데 면전에 저소리들으면 안받을것도 받아낼거같은데.....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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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사과맛 21.04.20 19:36 답글 신고

쌍년들의 희노애락은 전통이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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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래드 21.04.20 20:34 답글 신고

지 몸에서 나왔고 지 애기가 크던 물이니까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지 생각인거지 내 오줌 묻은 팬티는 입고 있지만 남이 입던 팬티는 빨아도 못입는 것을 ..... 생각이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어쩔 수 없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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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쿄 21.04.20 23:47 답글 신고

신랑아 절대 방생하지마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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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21.04.21 00:12 답글 신고

진짜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하아... 특히 어디갈때 차 얻어타는거..
어차피 가는길에 같이 가는거라고 생각하더군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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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질주 21.04.21 05:50 답글 신고

그쵸~ 그 어차피 가는길이라도 도움받아가면 고마운줄알아야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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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퐁 21.04.22 10:45 답글 신고

생각머리자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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