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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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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dbzara 21.04.21 06:22 답글 신고
    관심사병 낙찰
    답글 1
  • 레벨 소령 1 경산옥곡 21.04.21 08:29 답글 신고
    95년 파주 파견근무때 새벽런닝만입고
    위병소로로조깅하던 할배 지나가겟지하고
    잇는데계속위병소로아직새벽이라
    혹시나싶어 손들어움직이면쏜다 구름?
    암구호가 그날 구름 기차엿음
    근데 아무말안함 그래서 옆으로가서
    여긴***수비구역에 저는 누구누구입니다
    왜 들어가실려고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이러니 비켜 이러는데 그때 위병소안 소대장 경례(소대장은 순찰하고막드러옴)그러면서 나한테먼일이냐고 그할배 들어가고
    따까리가 말하길 연대장이라네 ㅎ
    담주되어 우리소대 전원휴가
    할배가 경계근무 수훈으로 ㅎ
    별로한것도없는데
    답글 13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4.21 06:17 답글 신고
    조땠네ㅋㅋㅋㅋ
    답글 0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4.21 06:17 답글 신고
    조땠네ㅋㅋㅋㅋ
  • 레벨 대위 1 dbzara 21.04.21 06:22 답글 신고
    관심사병 낙찰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1.04.21 20:20 답글 신고
    노란딱지ㅋㅋ
  • 레벨 대위 3 사랑한다임마 21.04.21 06:28 답글 신고
    푸흐흐흐흐흐
  • 레벨 중장 티모볼 21.04.21 06:37 답글 신고
    오 ㅎㅎㅎ
  • 레벨 상사 1 하비러브 21.04.21 06:51 답글 신고
    당첨ㅋㅋㅋㅋ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21.04.21 07:20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원수 깜돌이 21.04.21 07:26 답글 신고
    군장차고 연병장 매일 20바퀴
  • 레벨 중장 청주엉아 21.04.21 08:0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4.21 08:20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상사 3 고독의화려함 21.04.21 08:24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소위 1 밀재 21.04.21 08:24 답글 신고
    ㅋㅋㅋ하필이면 딱 걸렸네.
  • 레벨 원사 2 성실한빵돌이 21.04.21 08:29 답글 신고
    이걸보고 반전이라 하는건가...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경산옥곡 21.04.21 08:29 답글 신고
    95년 파주 파견근무때 새벽런닝만입고
    위병소로로조깅하던 할배 지나가겟지하고
    잇는데계속위병소로아직새벽이라
    혹시나싶어 손들어움직이면쏜다 구름?
    암구호가 그날 구름 기차엿음
    근데 아무말안함 그래서 옆으로가서
    여긴***수비구역에 저는 누구누구입니다
    왜 들어가실려고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이러니 비켜 이러는데 그때 위병소안 소대장 경례(소대장은 순찰하고막드러옴)그러면서 나한테먼일이냐고 그할배 들어가고
    따까리가 말하길 연대장이라네 ㅎ
    담주되어 우리소대 전원휴가
    할배가 경계근무 수훈으로 ㅎ
    별로한것도없는데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1.04.21 09:39 답글 신고
    저는 군사령부 통신단이었어요. 당시 수방사에서 일반인한테 총뺏기는 사고가 있던 시절이었구요. 그러면서 경계서던 병사들 실탄 지급 안하던;;;

    그 사고 있기 전 일인데 근무서던 병사가 암구호를 물었는데 상대방이 암구호를 까먹은건지 일부러 대답을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답을 안함. 3회 후 경계 서던 병사가 실제로 경고 사격을 함. 부대 뒤집어졌는데 당시 경계 서던 병사 둘 적절한 대응으로 포상 휴가 갔었어요.

    후에 언놈이 자기도 휴가 가보겠다고 경고 사격했다가 그놈은 영창감. 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변신곰튕이 21.04.21 10:30 신고
    @리틀피플 어 저도 수방사 통신단 본부중대였네요 총뺏긴후 자대배치 받아서 ㅎㅎ
  • 레벨 소령 2 인천백수 21.04.21 10:14 답글 신고
    어릴땐 내가 잘해서 휴가보내주나 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그냥 휴가도 어차피 나눠줘도 되는거고, 저걸로 인해 다른 병사들 더 열심히 보초서라는 걸로 보이네요.
  • 레벨 병장 뿌까맨씨 21.04.21 18:43 신고
    @인천백수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 레벨 상사 3 튼튼탄탄 21.04.21 18:43 답글 신고
    사복에 사제차 들오길래 막았다가 영창갈뻔 했습니다. 대대장 선배였더군요... 행보관이 적극 막아줘서 다행이었는데ㄱ
  • 레벨 준장 스파이시 21.04.22 02:01 신고
    @튼튼탄탄 당나라 군대군요. 어이가 없네요.
  • 레벨 상사 2 mattsuh 21.04.21 23:17 답글 신고
    수방사 총뺏기고 난후로 위병소 근무 존나 빡세짐ㅡㅡ
  • 레벨 중령 3 열정산악회 21.04.22 02:02 신고
    @mattsuh 수방사 헌병단 운전병이 총뺏김
    그날 휴가중이였는데
    휴가복귀하고 수사과에 조사받으러감
    김ㅊㅎ사령관님 다른곳으로 가고 ㅜㅜ
  • 레벨 준장 스파이시 21.04.22 02:04 신고
    @mattsuh 그 사건 훨씬전에 수방사 사령부 경비중대.

    그런데 공포탄 총으로는
    칼을 못이길 수도 있겠네요.
  • 레벨 중사 2 보배달라 21.04.21 23:40 답글 신고
    내가 난독증인가.. 세번 읽고나서야 완벽히 이해함..ㅠ
  • 레벨 소장 웁끌 21.04.21 08:42 답글 신고
    축하~~
  • 레벨 소장 뇌가우동사리구만 21.04.21 08:43 답글 신고
    ㅋㅋㅋ 종교활동 가서도 젊은 여자들 보면 다 누구 딸
  • 레벨 중위 3 우기지마세요 21.04.21 08:4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1.04.21 08:49 답글 신고
    어후...
  • 레벨 대장 개냥씨 21.04.21 09:02 답글 신고
    비밀을 지켜주셨으리라 믿어본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04.21 09: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 부인이 전화해서 면회오게끔 해주는게 대단
  • 레벨 원수 KIA 21.04.21 09:07 답글 신고
    조트망 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공업용미싱 21.04.21 09:12 답글 신고
    그렇지.. 동네 아줌마들이 나와서
    봉사활동 해줬다는 얘기를 들어본적 없다 ㅋ

    지금보니 대대장들 40초 인데..
    그땐 왜이리 나이들어 보이고 높아 보였나 몰라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1.04.21 09:49 답글 신고
    중대장만 봐도.....아저씨같고 ㅋ 지금 나이먹고 보니 중대장이라고 해봐야.....ㅎㅎㅎ나이가 참...
  • 레벨 소장 3대병신일베아베나베 21.04.21 09:18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소장 파주시민 21.04.21 09:3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죽이는똥냄새 21.04.21 09:4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160206 21.04.21 09:47 답글 신고
    아나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1.04.21 09:47 답글 신고
    ㅋㅋ맞다....저 생각을 못했네......나오신분들 간부와이픈데 ㅋ
  • 레벨 대령 3 하니깜별 21.04.21 09:4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동네오빠차 21.04.21 10:03 답글 신고
    ㅋㅋㅋ훈련병 때 종교활동가서 일반인한테 여친한테 보내는 편지 좀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 상병 때 도망간 그 쓰글냔은 잘살고 있으려나 ㅠㅠ
  • 레벨 상사 3 mnb 21.04.21 10:25 답글 신고
    우리 부대는 유격훈련후 복귀할 때,
    딱 100km 무박 행군을 하는데
    오후에 출발해서 밤새 걸어서 해뜰 무렵 부대로 들어오는데
    항상, 부대 사모님들께서 부대 근처 다 올 무렵에
    뜨거운 물과 컵라면을 해주셨죠.
    지금 어디서 먹어도 그런 맛이 없네요.

    부대 위병소 통과하면,
    마중 나와서 군가 연주해주던 군악대도 기억나고요.
  • 레벨 상병 991turbo 21.04.21 12:06 답글 신고
    그시간에 100km행군이 가능한가요?

    오후라고 하는데 12시부터라고해도 다음날 해들때면 최대 19시간인데

    매시간 10분쉬고 중간에 밥먹는시간빼고 최대로 쳐도 17시간정도이고


    행군속도 4~5km쳐도 68km~85km입니다.

    이것도 최대치로 친것이고 실제 50km정도로 추정되는데요~
  • 레벨 이등병 사피다 21.04.21 16:21 신고
    @991turbo 제가 군생활할때도 50km 행군때는 야간부터 담날 아침까지 하는 무박 행군이었습니다.
    아마 착각하신듯..ㅎㅎ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1.04.22 01:32 신고
    @991turbo 100키로 행군 할때 해가 두번 졌습니다.
    두번째날 점심먹고 살짝 잠잤던것도 기억나지만... 오침수준의 짧은시간
    이거뿐이 기억안남..
  • 레벨 원사 2 프누누말인알캐포 21.04.22 02:36 신고
    @991turbo 행군 속도를 좀 늘리면 가능한 일입니다
  • 레벨 상사 3 mnb 21.04.22 09:32 신고
    @991turbo
    가능하고요
    세번이나 해봤습니다.
    두번은 유격, 한번은 뭐 때문에 더 했는데
    시간은 제 기억의 오류일 수도 있겠지만
    대략 20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분명 24시간 하루는 안 걸리게 빼요.

    그것도 유격장 갈 때는 60트럭 타고 가는데,
    가면 우리 부대는 막사 안 쓰고, A형 D형 국방색 텐트 치고 숙영 하고요.
    유격 훈련도 위탁 아니고, 유격장만 빌려서 우리 부대 자체로 교관 조교 뽑아서 훈련 합니다.
    거기 유격 조교들 보다, 우리 부대원들이 막타워도 더 잘 타고 하니까요.
    5월이면 우리는 지상 공수훈련 한달 받고, 실강하 미수료자들은 매산리로 보내요.
    매산리 가면 해병대에도 공정대(?) 같은 특기가 있는지,
    해병대 공수인원이 몇명씩 우리 부대에 섞여서 낙하산 메고 뜁니다.

    군장도 완전군장 그대로 가요. 거기서 먹고 자고 해야 하니까요.
    복귀 행군은, 가라 군장도 아니고, 장비 그대로 다 매고 행군 합니다.


    부대 거의 다 와서
    선임하사님들께서, "야 아직 100km 안된단다."
    하면서 부대 인근 산을 다시 크게 돌고 부대로 복귀하고 그랬거든요
    두번이나,
    그래서 100km 무박 행군으로 알고 있고,
    60km 한번에 빼는 행군도 여러번 했고요.

    카카오맵에서 자동차로 최단거리 찍어보니 60km 정도 나오네요.
    행군은 산길로 돌아돌아 오는 거리니 100km 맞겠죠.

    그 이상을 며칠에 걸쳐 하는 전술 행군 보다도
    정말 한번에 빼는 무박 행군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시간 기억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겠고요.
    100km 는 무조건 맞춰야 했고,
    위병소 들어오면, 군단 군악대가 나와서 빰빰 거리면서 연주해줬습니다.
    군악대 새끼들 얼굴엔 귀찮음이 역력했지만, 우리가 고생한거에 비하면 뭐,

    지난 군생활 얘기야, 누구나 내가 나온 부대가 제일 힘들었겠을거고요.
    매산리에서 낙하산도 메고 뛰어보고, 헬기레펠도 많이 하고, 치누크, 블랙호크 등 헬기도 많이 탔고요.
    경찰특공대 전술팀 지원자격이 되는 부대이기도 합니다.
    강릉 안인진리 잠수함 침투사건 시절에 근무했었고요. 오래되었네요. 참

    암튼 사모님들께서 뜨거운 물 부어주시던 컵라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어느새 21.04.21 10:29 답글 신고
    울 아이 어제 36사단 신병입소 했습니다. 그래서 이 만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잔뜩 겁먹은 모습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짠해서 잊혀지질 않는군요.ㅠㅠ
  • 레벨 중위 3 닉바꿈 21.04.21 14:43 답글 신고
    36사 원주 아닌가요?

    저도 거기 훈련소 출신 입니다.
    30년전
  • 레벨 상사 1 메론250 21.04.21 10:29 답글 신고
    엌!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1.04.21 10:31 답글 신고
    ㄷㄷㄷㄷ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1.04.21 10:4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1.04.21 10:52 답글 신고
    식스센스 급 이군요.
  • 레벨 원사 3 국민의짐꺼져 21.04.21 11:05 답글 신고
    ㅋㅋㅋㅋ 아 놔
  • 레벨 소위 2 투은아빠 21.04.21 11:06 답글 신고
    예상되는 전개였네
  • 레벨 하사 1 오늘의정신 21.04.21 12:42 답글 신고
    군생활할때 PX에 들락날락 하던 나이좀 있어보이는 민간인 아저씨가 가끔 보였었는데 한번은 꽁꽁짜장 돌려서 딱 먹을려고하는데 야!! 일로와서 이것좀 날라봐 하길레 그때 나는새도 떨구는 상병 말호봉에 그때 기분도 안좋은 상태라
    어이!! 아저씨 뭔데 야야 거리면서 일시키고 있어?! 내가 피돌이로 보여요? 그리고 왜 반말하는데요? 네? 했더니
    그래 알았다 미안하다 많이 먹어라 하길레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에 한번 또 보니 전투복 에 원사계급장 달려있었음 ㅋㅋ
  • 레벨 대령 1 진이라고해 21.04.21 16:44 답글 신고
    흐미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갔슈 21.04.22 06:5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3 사발시계 21.04.21 14:55 답글 신고
    훈련병 시절 밤새 행군해서 새벽녘 부대의 불빛이 보이고 부대 옆 마을을 지나는데 그 새벽에 온동네 아줌니, 아가씨들 다 나온듯,
    껌도 주고, 물도 주고, 바가지로 물도 퍼서 머리에 뿌려주고 해서 뭐이리 친절한 마을이 다있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마을이 사창가 였음, 포항 해병대 주말 외출 나오면 놀러 가는곳.
  • 레벨 중위 1 천룡팔부가루라 21.04.21 21:46 답글 신고
    난 물 뿌려준 바가지 소중이 씻는 바가지란거 알게된 사람임.
  • 레벨 상사 1 탄탄대로 21.04.21 22:34 답글 신고
    도구 우물전
  • 레벨 대령 1 윌리머신 21.04.21 16:35 답글 신고
    저거 군생활 제대로 꼬였네
  • 레벨 대령 1 진이라고해 21.04.21 16:42 답글 신고
    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저걸 우짤꼬.......
  • 레벨 소위 1 빼로가는칼슘 21.04.21 17:2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다이야본드 21.04.21 17:46 답글 신고
    ㅋㅋㅋ 이등병이라 이쁘게 봐준것같네요 ㅎㅎ
  • 레벨 중사 2 딜레마1 21.04.21 18:13 답글 신고
    연병장 대기!
  • 레벨 소령 2 찐만두군만두 21.04.21 18:46 답글 신고
    와 ㅋㅋ
  • 레벨 대령 3 바다옆임 21.04.21 18:47 답글 신고
    서흥리 독립중대 위병소 200m지점에 부대 원사가
    운영하는 구멍가게가 있었음
    술은 거의 군용 ㅎ
    밤 10시 넘어서 몰래 소주사러 가면
    사모님이 술 주시고 인사계 원사님은
    못본척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4.21 19:31 답글 신고
    하필
  • 레벨 상병 진규아빠 21.04.21 20:08 답글 신고
    아련하다..

    파주 광탄 방축리 733포병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1.04.21 20:23 답글 신고
    용주골의 추억 아련하죠
  • 레벨 원사 3 착하게살까 21.04.21 21:17 신고
    @토트브레인 용주골 캬
    1사단 공병대출신입니다.
    91년군번
  • 레벨 소장 85쉐비실버라도 21.04.21 23:14 신고
    @토트브레인

    9사단 28연대 00군번이유~ 우리때만해도 일병외박때 같이나간 선임들따라 반강제로 꼭 들리던곳이였는데 지금은 철거된지 꽤 된걸로 알지말입니다
  • 레벨 일병 정말너무힘들다 21.04.21 23:27 답글 신고
    홍천에는 300고지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허태인TERRY 21.04.22 02:29 답글 신고
    징병없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레이지98 21.04.22 03:03 답글 신고
    불만많은 사람치고 성공한사람못봄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1.04.21 20:37 답글 신고
    ㅋ 이게 반전이지 시바 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만돌이가꿈 21.04.21 20:47 답글 신고
    ㅋㅋ 사실적이다
  • 레벨 원사 1 진저브래드 21.04.21 21:27 답글 신고
    군단장 관사 당번병 사모한테 얼마나 갈굼을 당하는지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진 얼굴로 아픈 허리 두드리고 있더라.
  • 레벨 훈련병 이쁜문어 21.04.21 21:52 답글 신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갓 입대한 신병이면 정말 저렇게 모를수도 있지않나요? 한번 본적없는 간부의 사모님까지 어떻게 일일히 알아볼 수 있는지..그렇게까지 정말 큰일이 되는건가요?
  • 레벨 병장 까칠이타는아들 21.04.21 22:50 답글 신고
    전역할때까지 대대장 사모 얼굴못보는 군이들이90%이상일껄요?ㅎ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1.04.21 22:07 답글 신고
    귀엽네요 ㅎㅎ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1.04.21 23:18 답글 신고
    1년은 괴롭겠어 ㅋㅋ
  • 레벨 원수 난봉인데 21.04.21 23:4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니땅내땅 21.04.21 23:48 답글 신고
    저도 하나 적어보고 싶네요 김포에서 원당넘어 애기봉까지 행군할때 반대편에서 아가씨가 지나가면 행렬지위한다고 저만 반대편으로가면서 향수냄새 맡아보던 시절 생각나네요.지금 김포 원당 아파트값이...
  • 레벨 상사 2 이웃집도토뤼 21.04.21 23:5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상사 1 27사단78연대수송 21.04.22 00:32 답글 신고
    옛 추억 돋네...
  • 레벨 중장 여사해 21.04.22 00:34 답글 신고
    ㅍㅎㅎㅎㅎ 뺑이치지 않길 다행이네
  • 레벨 대위 3 애수퍼맨 21.04.22 00:45 답글 신고
    사령부 근무 때 부처에서 급한 일 있어, 처장차(검정 세단)으로 xx연대 그냥 출입함. 당시 위병소대장 그냥 충성!!나중에 연대장에게 불려가 얼차려 받았다는...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1.04.22 01:33 답글 신고
    추억 돋네...면회끝나면 필수적으로 초코파이랑 피크닉 한박스 사갖고 들어갔는데...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4.22 02:01 답글 신고
    견장붙히는곳에 노랑견장이 딱 하니 붙겠군요!!
  • 레벨 대령 3 김소빈 21.04.22 03:0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청담동재입성 21.04.22 03:09 답글 신고
    02-555 면 강남인데
  • 레벨 하사 1 포도왕자 21.04.22 03:14 답글 신고
    행군막바지에 근처 참외밭에서 기스참외라고 한알씩 나눠주시는데 껍질째먹었던 그 참외맛이 20여년지난 지금도 생각나네요. 잘들사냐? 97군번 168연대 지원중대.
  • 레벨 중사 1 으헝킹캉 21.04.22 03:34 답글 신고
    좀 딴 얘기지만...
    동작동 현충원 안에 잇는 모 부대에서 근무햇엇는데,
    한 번은 현충일 낮 시간에 부대 경계에서 근무를 섯음.
    (현충원과 부대는 별도의 담장이나 경계 표시가 없기에
    참배객들이 부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날이 날인만큼 무지 많은 참배객들이 현충원을 찾아왓음.
    설렁설렁 경계선을 지키고 잇던 중 어떤 자매가 내 앞으로 다가옴.
    두 자매도 나같은 20대로 보엿고 얼마나
    울엇는지 둘 다 눈이 퉁퉁 부은 모습.
    드시라면서 봉다리(통닭, 과일 등)를 내 손에 쥐어 주고 돌아감.
    눈이 부엇어도 그런 미인이 또 잇을까 싶게 이뻣음.
    그 자매 얼굴이 가끔 생각나요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1.04.22 06:48 답글 신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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