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가게 여직원 사장이랑 몇년째 친하게 지내며
일을 하는데 나중에 카운터를 맡기니
첨에는 안그랬는데 나중에는 살금살금 삥땅을 치네~
위에 카메라도 있는데 쯔쯔쯔
사장은 내성적이라 말도 못하고 또 말하면 그만둘까봐
걱정이고 내일처럼 일을 잘해서 데리고는 있는데
그여직원 교회도 다닌 다던데 참소름이네요
나도 그예기 듣고 소름 ...
아는 지인 가게 여직원 사장이랑 몇년째 친하게 지내며
일을 하는데 나중에 카운터를 맡기니
첨에는 안그랬는데 나중에는 살금살금 삥땅을 치네~
위에 카메라도 있는데 쯔쯔쯔
사장은 내성적이라 말도 못하고 또 말하면 그만둘까봐
걱정이고 내일처럼 일을 잘해서 데리고는 있는데
그여직원 교회도 다닌 다던데 참소름이네요
나도 그예기 듣고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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