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는데 이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자기 손으로, 자기 능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거만함과 높은 콧대는 기본..... 그 자만감과 자존심은 하늘만큼 높다.
개천용, 자수성가한 인간은 탐욕스러운 돼지와 같다.
나도 저기까지 올라갈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니까, 위대해보이고 대단해 보이지만
집요하고 악랄하며, 탐욕스러운 면모가 있다.
처음부터 지킬게 많은 사람, 혹은 절박함이 없어본 인간과
절박함을 넘어서 한의 수준까지 간 사람은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다.
개룡, 자수성가한 자를 볼 때는 얼마나 평탄하고 순탄한 과정을 거쳐서 차곡차곡 올라간 것일까 도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개천용, 자수성가한 인간이 마냥 대단하고 위대해 보이는가?
빈 손으로 거기까지 올라갔으니 대단해 보이겠지.
돼지처럼 쩝쩝대며 이것저것 빨아들이는 탐욕스러움과, 집요한 면모가 있다. 그래도 마냥 개천용, 자수성가가 부러운가?
탐욕스럽고 집요한 면이 있는 인간 이라는 면모도 같이 가지고 있다. 이 부분은 사람들이 안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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