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누진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하고
그 전날 부산출신 어떤 양반의 민영화 주장도 그렇고
좀 쎄한 느낌입니다...
버러지들 패턴이란게
어디서 지들 능지에 맞춰서 아주 간단하게 요약된 것들로
교육인지 선동인지 하는 것을 받고
배정받은 여러군데에 올리는 구조라 알고 있는데
그럼 전력 관련된 이슈를 들고 온게
교육한 쪽에서 이슈화하려는 것일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이슈를 왜??? 라는 생각까지 미치니
이전부터 의심되는 지점하고 연이 닿아있는 느낌이라
어찌 나오는지 한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지리하고 치열할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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