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부가
지들은 전문가이니
대중을 계몽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함께
선민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무오류성에 빠진 것들이 많아진 기분입니다...
그런데요~~~
세상천지에 당신들보다 더 많이 배웠고
특정 전공에 대해서 할말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은요...
당신들 숫자보다 엄청 많구요~~~
자신이 모자란 것을 알고 언제라도 틀릴 준비가 되어있기에
말을 상당히 조심하거든요???
니들처럼 어깨위에 장식물(?)에서 꾸며대며 끄적거리는게 아니라...
게다가 새로운 사실이나 증거가 나오면 바로 틀렸다고 인정을 하는데
일부의 것들은 그것마저도 안해요~~~
참 나 허허허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지는 요즈음입니다...
하긴 MB-503을 거치면서 일부의 조직에서 기회주의자들이나 굴종한 자들만 살아남아
그런것들이 저런 모지리들 픽업하고 땡겨주어 이런 어이없는 상황들이 만들어졌다 생각하기에
저런 것들이 준동하지 않고 사실관계만이라도 제대로 쓰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광우병, 사드 전자파 튀김 음모론, 내로남불 감싸주기 이런 것들은 기자들이 따라 잡을 수 없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