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 전용 99㎡는 지난달 28일 10억원에 팔렸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최고가(12억8000만원)보다 2억8000만원이 하락한 금액이다.
도담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작년 6월까지 8억원대에 팔리던 집값이
6개월 만에 4억원 정도 급등하더니 최근에 1억~2억원 정도 내렸다”며 “집주인들이
보유세 부담으로 급매를 내놓아도 사는 사람이 없어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것”라고 말했다.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 전용 99㎡는 지난달 28일 10억원에 팔렸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최고가(12억8000만원)보다 2억8000만원이 하락한 금액이다.
도담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작년 6월까지 8억원대에 팔리던 집값이
6개월 만에 4억원 정도 급등하더니 최근에 1억~2억원 정도 내렸다”며 “집주인들이
보유세 부담으로 급매를 내놓아도 사는 사람이 없어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것”라고 말했다.
강남은 30억짜리가 10억은 떨어져야
40년짜리 모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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