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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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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나도벤츠타고싶어 21.07.06 12:20 답글 신고
    그럴땐 교복사진명찰 잘 나오게 사진찍고 금연공원 장소특정이 가능하게해서 경찰에 문자신고 및 교육청 민원,
    지자체 담배꽁초투기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답글 13
  • 레벨 준장 Kauli 21.07.06 12:20 답글 신고
    제발

    주변에서 이런거 보면 한마디씩 거듭시다. 어른이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거 아니잖습니까?
    누가 주변에서 옳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면 옆나라 사람들처럼 남의 일 보듯이 하는거 아닙니다.
    여러 사람들이 한마디씩만 도와줘도 애들이 '아. 이거 분위기 거시기하다' 고 느끼지 않겠습니까?
    잔소리하는 꼰대 하나만 상대하면 된다며 세상을 우습게 보지 않게 정말 한마디씩만 도웁시다.
    답글 7
  • 레벨 하사 2 sdkiu 21.07.06 19:34 답글 신고
    교복입고 있으면 사진 찍습니다. 왜요 뭘찍어요 하면 대꾸도 안하고 가까이가서 이름도 찍습니다. 그럼 따라오면서 죄송해요. 이럽니다. 학교에 꼰지를까봐 걱정하는거죠. 경험담 입니다.
    답글 0
  • 레벨 병장 신군50 21.07.07 10:44 답글 신고
    저 시절엔 담배를 안폈다 이 고삐리 새꺄. 꼰대짓?! 그럼 교복처입고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담배 피는 고삐리는 뭔짓이냐?? 콱 주댕이를 털어블라
  • 레벨 대령 3 범퍼카라이더 21.07.07 10:58 신고
    @신군50 90년대 80년대에도 다 폈는데 무슨소리ㅋㅋㅋㅋ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07.07 10:32 답글 신고
    애들 여럿 모여있으면 성인 남자라도 솔직히 혼자는 쉬운게 아니에요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여름이라 짧은 머리에 썬글라스 쓰고 있어서인지 다행하게도 말 듣더라구요
    여럿이 덤비면 저도 도망가야지요 뭐 ㅜㅜ
  • 레벨 하사 2 검톰이 21.07.07 10:34 답글 신고
    요즘세상이 각박하죠 그놈들도 알아요 자기 때리면 좃된다는거.. 세상참 .. 귓방맹이 한대 때려줘야하는대 말이죠..
  • 레벨 원사 3 분홍법사 21.07.07 10:40 답글 신고
    그럼 죽여버려야죠 ㅋㅋ 말못하게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1.07.07 10:40 답글 신고
    저도 20년 전에는 계도차 지적하고 했는데 요즘 학생들하고 시비붙음 손해이고 인권부터 따지기에 봐도 못본척합니다.
  • 레벨 중위 1 닥풀이 21.07.07 10:53 답글 신고
    그냥 사진부터 먼저찍으시고... 훈계후.. 해당 교복 학교로 사진 전송 하시면 됩니다.
  • 레벨 소령 3 깊은슬픔 21.07.07 10:55 답글 신고
    한놈만 선빵으로 패야 교육이 되는대 현실은 폭행죄.
  • 레벨 중사 2 꼬진멀더 21.07.07 11:03 답글 신고
    여긴 키보드로 반일,반미,국짐당까기 바쁨.
  • 레벨 중위 2 꾜끼오 21.07.07 11:04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해도 의미 없음. 학교로 신고하는게 최대처벌... 에효
  • 레벨 병장 삼시세끼개새끼 21.07.07 11:15 답글 신고
    저 학창시절때도 법은 존재했고 지금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 역시 골목에서 담배피다가 어른한테 싸대기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애들이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어른들 무서운줄은
    알았던 시대였습니다.
    현 시대에도 법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다들 지 새끼 금이야 옥이야 키운 어른들이 문제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 내 새끼 맞고들어왔는데 가만히 계실분? 교복입고 담배피다가 길가던 어른한테 처맞았어? 오냐 잘 처맞았다 일로와봐라 아빠한테 2차로 더 맞자 하실분 솔직히 안계시잖아요? 당장 때린놈 찾아서 멱살잡고 경찰서 끌고가서 깽값이나 받아내겠죠. 세상이 어찌 될라고 그럴까요?
  • 레벨 중위 3 찐빵소녀 21.07.07 11:16 답글 신고
    애들을 방치한 책임이죠 저도 집앞 공원에서 가끔 하는일이지만 진짜 걱정됩니다 중국을 추월할듯한 요즘 인성문제
  • 레벨 하사 1 블롬달 21.07.07 11:17 답글 신고
    청소년이 담배 피우는 것은 범법 행위가 아닙니다..
    담배를 사는 것은 불법이고 쓰레기 투기는 과태료 대상 위반 사항입니다..
    따라서 112 신고 대상도 아닙니다.
  • 레벨 상병 비씨원 21.07.07 11:19 답글 신고
    쓸때없이 오지랖떨지말고 그냥 무시하든 아님 경찰에신고하세요
    괜히 오지랖떨다가 맞지말고요
    신고가 최고임
  • 레벨 소위 2 보배초보 21.07.07 11:21 답글 신고
    신고해도 그냥 훈방 아닌가요? 저런 고딩들 강력하게 처벌 좀 했음 좋겠는데 진자..
  • 레벨 소장 너무큼 21.07.07 11:34 답글 신고
    임자 만나서 처맞을때까지 담배 피고 대들고 다닐듯
  • 레벨 중위 1 강라탄 21.07.07 11:35 답글 신고
    언론 국회의원 판사들 다바뀌어야됨
  • 레벨 중사 1 끝없는해안선 21.07.07 11:35 답글 신고
    참 이게 딜레마라
    모른척 할 수도 없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제 친구가 운영하는
    복싱도장 골목길에서
    위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한 여고생이
    "아저씨 어딜봐요 .!! 내 팬티 흠쳐봤죠"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지나가는 사람 다 쳐다보고
    이 아저씨가 내 다리랑 팬티 몰래 흠쳐봤다고
    액션 취하는데
    그때 정말 대처가 안돼더라고요
    그 이후로
    이런일 상황보면
    피하게 되더군요
  • 레벨 원사 3 마이클쫄던 21.07.07 11:48 답글 신고
    그냥 지나치면서 폐암걸려 뒈져라....속으로 욕함 됩니다....힘이없어서 그러나요....

    경찰들도 쟤들 다알고 저러는거라고.....학교에 신고해도 처벌도 없답니다....국개의원

    백날 뽑아줘봐야 필요없어요.....훈계하다 쳐맞아 죽고 이슈화되야 살짝 움직이는 국개들....cvr
  • 레벨 중사 2 도대체뭔 21.07.07 11:49 답글 신고
    해당학교에 전화해서 말씀하시고.. 그 학교가 소속된 교육지원청, 교육청 게시판에도 민원 넣으세요. 어디어디 지역에서 학생들이 상습적으로 담배핀다고..
  • 레벨 대령 3 리틀보이펫맨 21.07.07 11:53 답글 신고
    기왕 시작한거면 숨만 할딱거릴정도로 죽여놓으세요.
    나라법 좋잖아요.
    마약쳐먹고 집단강간해도 무죄인 나라잖아요.
  • 레벨 병장 아따따뚜겐어류겐 21.07.07 11:53 답글 신고
    개데리고 산책하는데 금연공원에서 담배피는 딱봐도 고딩냄새풀풀나는넘 눈마주치고 10초 레이져쏘며 걸어옴. 전화받으며 눈피하고 담배끄더라구요. 심장떨려디지는줄
  • 레벨 하사 1 모두가해피 21.07.07 11:55 답글 신고
    추천박고 갑니다.
  • 레벨 중위 1호봉 GotoUtopia 21.07.07 12:00 답글 신고
    저는 길에서 청소년들 모여서 담배 피우고 마스크 벗고 위화감 조성하면 바로 112에 문자 보냅니다. 싸울 필요 없이 경찰차 10분이면 도착해서 해산시킵니다.
  • 레벨 대위 2 블랙호크다운 21.07.07 12:00 답글 신고
    요즘은 세상이 바뀐거같아요
    바뀐 세상에서는 어른의 무서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무서운 세상이 있죠
    그런거 보면 바로 대놓고 사진먼저 찍어서
    당장끄고 뒷정리 안하면 니네학교 게시판이랑
    보배드림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는게 더 효과적일겁니다
  • 레벨 중장 쪽발이와짱꼴라 21.07.07 12:02 답글 신고
    잘하셨네요..저같아도 가만 안둘듯합니다.
  • 레벨 상사 2 제로백24초 21.07.07 12: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용기도 없으면서 나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원스톤투버드 21.07.07 12:04 답글 신고
    요즘애들 진짜 무섭습니다~~ ㅜ
  • 레벨 중위 3 깔때만까는스마트한흉기까 21.07.07 12:07 답글 신고
    냅두삼. 인성 안바뀜
  • 레벨 상사 1 하준파덜덜 21.07.07 12:12 답글 신고
    요즘 나이가 차니 생각이 조금씩 변하네요.
    니들이 담배 조금 일찍펴 조금 일찍 죽겠네
    하고 가는길 돌아서 가네요
  • 레벨 이등병 라데우스 21.07.07 12:14 답글 신고
    말세입니다 참
  • 레벨 일병 록시클 21.07.07 12:20 답글 신고
    경찰 와도 라이터 빼앗고 땡입니다. 54세인 저도 중학생 열명 정도와 맞짱뜰뻔 했습니다. 팰수도 없고 맞으면 쪽팔리고 참내..
  • 레벨 상사 3 꽝꾼 21.07.07 12:22 답글 신고
    법으로 파는건 금지면 피는것도 처벌했으면 한다
  • 레벨 대령 1 2TB도부족할판 21.07.07 12:25 답글 신고
    참어른이십니다 추천!
  • 레벨 원사 3 첨가입했어요go 21.07.07 12:25 답글 신고
    일단 아기 안전한데 맡기고 복면쓰고 야구방망이로 다리 하나씩 부러뜨리세요 개자슥들이 겁이없어
  • 레벨 하사 1 곰탱이건 21.07.07 12:35 답글 신고
    학교앞에서 담배펴도 선생이 몰라라 함
  • 레벨 병장 supertico 21.07.07 12:42 답글 신고
    이런 애들 징역 10년은 때려야 나라가 바로 선다
  • 레벨 중령 1 전설의영춘검 21.07.07 12:59 답글 신고
    못패는거 아니까 그래요ㅎ
    전 일단 꿇으라 합니다. 지들스타일처럼 나가면 의외로 겁먹어요. 그뒤에 좋게타이릅니다.어른들 안보이는데서 조심히 펴라고. 솔찍히 옛날예쩍부터 담배필놈들은 다폈죠.
  • 레벨 소령 1 탁실장 21.07.07 14:19 답글 신고
    담가버리거나 불구 만들 작정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게 낫죠
    지들이 잘나서 그런갑다 하게 생각하겠지만 법이 개판이니까요
  • 레벨 소령 2 Blazor 21.07.07 14:22 답글 신고
    담배꺼라 이렇게 점잖게 말고...
    야이 *******끼야 담배 안끄나 ******를 ******해서 옆에년 *****에다 ****해버릴라
    어어? 멀 잘했다고 ***** 눈까리를 **** 하면서 쉴새없이 몰아치면 쫍니다.
    담에 한번 해 보시고 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대리청정 21.07.07 14:28 답글 신고
    남녀모여있는애들한테는 절대 안통함..
    개들도가오가있지 어릴때 생각해보세요
    동네아저씨가모라한다고 씨알이나 먹히든가요
  • 레벨 소령 2 Blazor 21.07.07 14:43 신고
    @대리청정 웃자고 쓴글인데 ㅋㅋ
  • 레벨 준장 오늘도내일로 21.07.07 15:02 답글 신고
    20대 중반시절... 친구 3놈이서 술먹고 집가던중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고딩 10명정도가 담배피고있음.

    친구 a놈.. 갑자기 가더니 말도 안하고 애들 귓싸대기를 한대씩 때리기 시작함..

    고딩들 벙쪄서 반항도 못하고 한대씩 맞고... 이새끼 더 팰라고 하는거 꾸역꾸역 말려서 집에보내고 나도 집에가는중..

    고딩들이 경찰불러서 경찰한테 나만잡힘... 나는 한대도 안때렸는데... 말려주기만 했는데...

    고딩들이 그나마 저형은 말린형이라고 때린사람 따로 있다고 말해줘서 고딩들한테 좋게좋게 가자 설득해서 마무리...

    집에가서 편히 잠자던 부천사는 O영X 나쁜ㅅㄲ..
  • 레벨 병장 크웃기구만크 21.07.07 15:07 답글 신고
    좋게 얘기해서, 피지말라는건 아니니 어른이나 애들 안보는곳 가서 펴라 라고 얘기해서 들으면 다행인데 안듣고 시비 걸면 그냥 애비욕 합니다. 차마 내가 니네 때리는것 보다 니네 애비나 몇대 두들기고 깽값 문다고 하고 부르라고 .
  • 레벨 소위 3 애들학교좀보내자 21.07.07 16:48 답글 신고
    저희 집 앞이 놀이터고 근처에 학원이 많아서
    시도때도 없이 담배피러 오는 중,고딩이 많습니다..
    담배만 조용히 피고가면 뭐 그냥 쳐 피든가 말든가 아무 상관 안할텐데..
    이것들이 그렇게 욕을 섞어가면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통에 여간 머리아픈게 아니거든요..
    내려가서 타일러도 보고 관리사무소에 하소연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별짓 다해봤지만 효과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윗분처럼 띠껍게 꼴아보고 심지어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비아냥거리고..
    그래서 그때부턴 그냥 내려가서 온동네 사람들 다 들리게 아주 욕지거리를 싸질러버립니다..
    듣든가 말든가 띠껍게 꼴아보든가 말든가
    대꾸할 겨를도 없이 줠라 큰 소리로 다다다다 싸질러버립니다..
    몇번 그러니까 개또라이 사는 아파트라고 소문났는지 요즘은 뜸하네요..

    에혀 버러지같은 새끼들...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1.07.07 16:56 답글 신고
    훈계하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면 뚝배기 날려도 상관없는 법이 있다면....
  • 레벨 상사 3 쏘는남자 21.07.07 17:30 답글 신고
    아는 형님이 잘 나갔는데 형님왈 건달은 안무서 운데 고딩은 무섭다 했어요
    건달은 앞뒤 가리고 덤비지만 고딩은 앞뒤 안가리고 찌른다고,,,,,,,,
  • 레벨 상사 2 M650AMG 21.07.07 21:17 답글 신고
    그냥 간단한데 초 6학년 이상부터 어른법 적용하면 됩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면 벌금 10만원 내고 싸우면 쌍방과실 가는거고 어른1명 애들 2명이상이면 집단 폭행 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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