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건보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지역책임병원 지정·육성
법적 '가족' 개념 확대, 비혼 동거 등 권리 보호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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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이런 글 쓴적이 있습니다.
전 1994년 그리고 1995년 연년생 사내들 아버지입니다.
지금 둘다 사회생활하고 있는데 취업은 치열했습니다.
1994년생 1995년 신생아는 피크를 이루어 각 1백만명 정도입니다.
그후 절반으로 줄다 지금은 30만 수준입니다.
큰 변화와 변수가 없다면 우리나라 미래가 어떨지는 뻔하지 않나요?
일자리는 넘쳐나고 상대적으로 아이들은 힘든 일 안하려 하고
1명이 벌어 3명의 늙은이들 먹여 살려야 할겁니다.
시골과 지방도시는 유령화되고 식량 자급은 요원할 겁니다.
국토의 1/3 만 사용하고 생태계는 망가질 겁니다.
지금도 준비가 늦었지만 최우선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하면 제가 그때 아이들 셋나면 국가는
무조건 아파트 공짜로 주라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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