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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흠모하고
전두환 뒷구멍 빨아제끼는
신묘한 기술을 가졌으니
그대는 참으로
신묘하도다.
미안하구나
우리는
인간적인 인격자 문재인을 존경한다.
그대는
친일매국 독재자들을
영원히 존경하라
넘들의 내시가 되어라.
덤으로 방가의 개들도~~
노예는 가축이고 지구가 둥근지도 모르던 시대임
박씨.
그리고 민비
민비...
이게 찐이죠!!
노래 한곡 뮤직비디오 한컷 때문에
명성황후 라고 다들 칭하고 한 여배우를 생각하다보니
고결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현실은... 시아버지랑 권력다툼하려고 주변 민씨라면 죄다 데려와서
지욕심채우고
지 권력 채우려고 다른나라에 여기저기 나라 팔아먹은...
근데 당시 기술력으로 보면 산업혁명 전이고
신대륙에는 법을 따를 필요 없으니
말이 300만이지 히틀러랑 동급일수도 있어요
이에 대신들은 30일만에 인도에 간다는 그의 말에 반대했지만, 여왕은 콜롬버스를 믿고 지원했다.
이후 콜롬버스는 90여명의 선원들과 인도양을 찾아 떠났으나 두 달 가까이 인도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이 계획한대로 항해가 이뤄지지 않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기 위해 거짓으로 항해 일기를 작성했다.
이는 항해가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선원들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우려했기 때문.
이한 노력 끝에 콜롬버스는 항해 시작 70일만에 섬을 하나 발견했고, 섬에 도착한 콜롬버스는 그 곳이 서인도라고 생각했으나, 그가 도착한 곳은 중앙 아메리가 바하마였던 것이었다.
결국 이곳이 인도가 아니라는 확신이 든 콜럼버스는 여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럽에는 없는 담배, 감자 등 물품들을 들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대신들은 향신료가 없는 것을 보고 항의했지만 이사벨 여왕은 여전히 그를 신임했고, 오히려 신항로 개척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두 번째 항해를 떠난 콜럼버스는 항해 두 달 만에 또 다른 섬을 발견했다. 이번에는 인도라고 확신했지만 그곳 역시 인도가 아니었다. 대신 콜롬버스는 섬에 머무는 동안 원주민들의 금을 빼앗고 500명이 넘는 원주민을 노예로 삼아 스페인 왕실에 받쳤다.
1504년 콜럼버스의 후원자였던 이사벨 여왕이 죽자 대신들은 콜롬버스를 처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페르디난드 2세는 그의 재산을 모두 빼앗았다.
이후 콜럼버스는 자신이 죽기 전 아들에게 “내 시신을 신대륙에 묻어 달라”라며 “죽어서도 절대 관에서조차 고국 땅을 밟고 싶지 않다”라고 유언했고, 그의 가족들은 유지를 받들어 시신을 신대륙인 쿠바 땅에 묻었다.
1898년 스페인령이었던 쿠바가 독립하게 하자 그의 관은 스페인으로 옮겨져 묻혀야 했다.이에 스페인 정부는 그의 마지막 유언 때문에 그의 유골이 땅에 닿지 않도록 네 개의 상이 들고 있는 형태로 만들어 관을 보관하게 됐다.
서프라이즈에서 본....
그리고 신이 없다 없다 하는데 멋훗날 코로나 처럼 전염병 같은걸로 인구정리하는거 같은 기분이...
인도인 700만명을 아사시켰는데 이런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30911391330978
아메리카 대학살의 시초죠.
바이킹이 10세기에 북아메리카(캐나다 동부)에 도달했었는데
학살자 라는 의심이 많이 있더군요 5만명이나 학살 했다고....
알았으면 미국의 나라 이름이 아메리카가 아닌 콜럼비아가 됐겠지
해외 여행다닌
전설의 이박사가 있지……
명함은 프레지던트,
영어도 잘해서 당시 미 유학 중
독립운동가 통역, 변론 부탁했더니 단칼에 거절한
시대의 쓰레기
당시 독립운동가가 법정에 서게되었는데
전세계에 나가서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죽어라 힘들게 벌어서
당시 그 피땀 같은 돈을 모아서 재판에 쓰라고 모아준돈..
그만큼 중요하단 재판에 통역을 부탁한것이었죠
그걸 까면서 내낸 지론이.. 난 대학생이라서 바쁘다.. 난 기독교인이라서 살인자 증언을 해줄수 없다!
참나....욕나오죠...
걔다가...
그놈에 이박사!! 박사는 개뿔..
어떻게 석사랑 박사를 같은 해에 같이 따는지?! 그 당시는 그런게 가능한 법이었다는 증거가 있는지도 궁금하죠
자국에 마누라두고 해외나가서 다른 여자랑 또 결혼하고
다시 한국와서 자기 밑에서 일돕는 젊은 이에게 또.....
하여튼... 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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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은 개뿔 사람이 엄연히 살고있던 땅을가지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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