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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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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가서 미안해ㅠ
엄마 무릎베고 누워서.
억울했던, 서러웠던 거 다 일러바치고 .
그랬어? 엄마가 다 혼내줘야겠네.
그 소리듣고 엉엉울면서 기분풀리고.
엄마표 된장찌게에 행복감을 느낄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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