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85년 제2국민역(골절후유증에 의한 주관절 내반 주 및 완관절부 불유합좌)로 면제판정을 받았다. 이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어린 시절 상대원 공장을 전전하며 일하던 중 프레스 사고로 왼팔이 부서져 6급 장애인이 돼 1985년 5월 (징병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아 병역면제 됐다”고 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85년 제2국민역(골절후유증에 의한 주관절 내반 주 및 완관절부 불유합좌)로 면제판정을 받았다. 이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어린 시절 상대원 공장을 전전하며 일하던 중 프레스 사고로 왼팔이 부서져 6급 장애인이 돼 1985년 5월 (징병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아 병역면제 됐다”고 한다.
비열하기 짝이업다
장애로 군대를 못간사람에게..
이재명지사 한 언론 인터뷰에서
생활고로 괴로워서 차라리 군대를 입대하고싶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런사람들이 같은 대선주자라니..참...
비열하기 짝이업다
장애로 군대를 못간사람에게..
이재명지사 한 언론 인터뷰에서
생활고로 괴로워서 차라리 군대를 입대하고싶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런사람들이 같은 대선주자라니..참...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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