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우리 윗집인가?
밤이기도하고 직접말하면 감정싸움 될까봐 경비실 통했더니 경비실에 왜 연락해서 알리느냐~~
손자가 아들이라 뛰는거니 참으라~
밥 먹고 갈거다 참으라~
우리집애들이 어지럽다고 한다 하니 애들보고 참으라해라~
자기 윗집 애들클동안 나는 참았다 그러니 너도 참으라~
엥? 난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내가 왜 참지??
와.. 우리집 이야기인줄
옆집 학생이 6년 전부터 노래를 질러대서
슈스케 준비하나?
나는 애기 키우는 입장이라 층간소음은 아니어도 애 우는소리 시끄러웠을까 싶어 옆집 노래 시끄러워도 이해했고
심지어 반대편 주택에서 시끄럽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경찰오니 없는척 하다 다시 노래시작
그걸 6년 참았다ㅜㅜ
이제 좀 뜨문뜨문 들리길래 왠일이래 싶었는데
군대를 갔더군! 앗싸~
제발 뭐든 적당히좀..
개념 좀 갖춰 살길.
방음 시설비 천만원이면 하더라 피해주지말고 돈주고 설치하고 연습해라
밤이기도하고 직접말하면 감정싸움 될까봐 경비실 통했더니 경비실에 왜 연락해서 알리느냐~~
손자가 아들이라 뛰는거니 참으라~
밥 먹고 갈거다 참으라~
우리집애들이 어지럽다고 한다 하니 애들보고 참으라해라~
자기 윗집 애들클동안 나는 참았다 그러니 너도 참으라~
엥? 난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내가 왜 참지??
이정도야 모ㅋ
쓰셨네요. ㅋ
자기도 모르게
코칭을 해 버림 ㅎㅎ
윗집 화장실에서 방귀만껴도 들린다 ㅋ
마지막으로 관리소장님이 총정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취기를 빌어 고백했더니 줄행랑친 아래층 오빠에게
야밤 그림자에 숨어 노래로 마음을 전했더니 게시
옆집 학생이 6년 전부터 노래를 질러대서
슈스케 준비하나?
나는 애기 키우는 입장이라 층간소음은 아니어도 애 우는소리 시끄러웠을까 싶어 옆집 노래 시끄러워도 이해했고
심지어 반대편 주택에서 시끄럽다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경찰오니 없는척 하다 다시 노래시작
그걸 6년 참았다ㅜㅜ
이제 좀 뜨문뜨문 들리길래 왠일이래 싶었는데
군대를 갔더군! 앗싸~
제발 뭐든 적당히좀..
개념 좀 갖춰 살길.
집에서 노래 좀 부르지 말라고 ㅋㅋㅋ
센스가 너무좋네요
아니 근데 저노래가 다들릴정도로 방음이 안된다구요?? 아파트가 문제아닐까요? 헐
내게 관심도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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