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컨버터블 운전자 콜린 커비(20)는 손가락 등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커비는 “폭죽이 머리를 맞고 튕겨 나가 지붕에 떨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약 345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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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컨버터블 운전자 콜린 커비(20)는 손가락 등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커비는 “폭죽이 머리를 맞고 튕겨 나가 지붕에 떨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약 345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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