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영화 '킬빌' 속 주인공 우마 서먼 모습으로 변신했다. 사진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동취재사진단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진행한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타투를 새긴 등판을 보인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호정 의원실 제공
아니 뒤에서 누가 조종하고 있는거여
꼴에 지도 뱃지 달았다고 뉴스 나와서 인터뷰하는 꼬라지 보니
안어울리는 말투며 단어 구사한다고 어설프기 짝이 없더라 ㅋㅋㅋ
'아 나도 최대한 국회의원처럼 보여야지' ㅋㅋㅋㅋ
똥통에 빠져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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