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하루 서울집회 오세훈이 허가했냐?
" 아뇨. 나 안했어요. "
대구 나훈아 3일 이나 공연 권시장이 했냐?
" 왜? 뭐 어쩌라구...."
대놓고 하는 권씨가 차라리 후니보다 정직하다.
나훈아와 민노총은 거의 똑같다.
지들은 괜찮은데 힘든 후배들 때문에 한단다.
지들은 부자인데 힘든 사람들 도우려 한단다.
차라리 직접 도와주면 진심이라 알겠다.
저 따위가 무슨 테스형이냐?
빨대 꽃은 모기 종자지......
어려운 분들 볼모로 지들 잇속 챙기는 야비한 자들이다.
노래만 부르면 되는 공연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도 똑같다.
5세후니 와 권씨야 늘 그러니까 그렇다지만
나훈아와 민노총은 이기주의 극단을 잘 표현한
집회와 공연이었다.
개독, 민노총 그리고 나훈아...
근본이 돈인건 다 똑같다
남진보다 나훈아 좋아했는데 .........
늦었지만 손절이다.
걍 18세순이랑 물레방아나 열심히돌리면서 고향역에 가끔찾아가기나해라~~~~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경찰에서 집회 금지했는데 민노총이 기습적으로 시행한 것임을 님만 모르는거 같네요.
오히려 작년 11월에 대규모 민노총 시위를 서울시가 허가했죠.. 시장 바뀌기 전에요. 너 님네편이 민노총 봐준거랑 각종 시만단체에 쓴 돈이나 알아보고 욕하시죠.
서울시는 허가한적 없다 썼습니다.
잘 읽어 보시길......
늙어도 곱게 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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