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레저팀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담당 경찰관은 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리조트내 워터월드에 비치된 남녀 락카 6개소와 화장실 42개소를 중대역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점검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발본색원해
워터월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껏 개인기업 시다바리하는게 여성청소년계 여경들 일이다.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대부분 여경들이다.
막상 사건사고 나면 " 어머! 그랬어요? 좋게 해결하죠. "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난다.
가끔 강력팀 형사 출신 진짜 여경이 있기도 하지만 결국 형사로 다시 돌아간다.
청소년 범죄와 학폭이 근절되지 못하는 큰 이유이자 책임이다.
그래서 더더욱 특전사 출신이나 운동했던 분들을 여경으로 특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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