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없는 손흥민은 별볼일 없다 분석하는거 같다.
케인 부상으로 수개월 결장할때 팀을 누가 이끌었나?
손흥민 부상 결장일때 케인이 캐리했나?
그럼 그보다 케미가 뛰어났던 황의조와 궁합은?
레베쿠젠에선 모두가 파트너였다.
손흥민처럼 어느 상황에서고 팀을 살리는 선수는 없다.
니들이 케인이 안타깝듯 난 손이 더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토트넘 따위에 남는게 너무 슬프다.
5시 이바라끼 가즈마 스타디움
올림픽 축구나 보며 위로받고 싶다.
첫 경기이니 베스트로 나올거다.
계란 많이 낳으면 모를까....
토트넘은 숫탉이니 알도 없어요.
닭장에서 할만큼 충분히 했습니다.
그걸 모를일없죠
몸값내리기위한
네거티브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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