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원고(이재명), 구호명(이재명 어머니), 이재선(이재명 형), 박인복(이재명 형수)
1. 2012년 6월 5일 경 이재명 형이 이재명 부인에게 이재명 어머니에 대한 심한 패륜적인 욕설을 함. 욕설 내용은
"구호명(어머니)을 칼로 쑤셔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버리고 싶다"
2. 이를 듣고 빡친 이재명이 형에게 항의하자 "철학적 깊이가 없어서 자기 말(욕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신박한 개소리(?)를 했고 서로 말싸움을 함
3. 2012년 7월 5일 이재명이 형의 욕설에 관해 합의를 하고자 형네 집으로 전화를 함
4. 전화를 형수가 받자 이재명이 형을 바꿔 달라고 함
5. 형수는 "형이나 나도 이재명 너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다" "형의 어머니에 대한 욕설은 철학적 사상이 있지만 이재명 너는 철학적 사상이 없어 형의 욕설을 이해하지 못하니 더이상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적반하장 식의 매우 신박한 개소리(?)를 하며 형의 욕설에 동조함
6. 여기서부터 이재명은 완전 개빡침!!!!!!!!!!!!!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설을 그대로 형수에게 난사함
형수가 이를 이재명 동의 없이 녹취함
7. 법정에서 이재명 형수는 '이재명이 나에게 한 욕설이 아니다. 형이 어머님게 한 욕설이다' 라고 진술했다고 함
짤 출처는 유튜브 새날
한집안에 종교성향이 다르면 문제지
이재명=어머니한테 어떻게 이러이러한 내용의 욕을 하냐고 빡친 내용을 형수년이 동의없이 녹음함.
형수년=이재명이 나한테 이렇게 욕하더라로 몰고감.
자기 어머니가 패륜적 욕설을 들었는데
감정조절이 된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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