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 에서 영화 침입자를 보았다.
25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여동생이라 주장하는
그녀는 가족들을 망치기 시작한다.
오빠는 끝끝내 동생이라 믿지않고 저항하여 결국 여동생은 파국을 맞는다.
그 여동생은 25년간 사이비 종교에서 살아왔었다.
사실 그녀가 진짜 동생이었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이비종교와 한몸인 그녀는 가족을 가족으로 생각않고
그저 사이비종교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는데....
설사 딸이고 동생이어도 가족이 아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0273&page=11
맛이 가면 판단력도 같이 간다
그럼 인간이 아닌거지 무늬만 인간
큰 차이가 없음
세뇌는 분야와 관계없이
인간을 파괴해 버림
자신의 영혼까지 모두 사이비교주 꺼
머리속에 주인이 없으면
언제나 세뇌를 쉽게 당할 수 있음
종교사기꾼
정치꾼
기레기
다단계
이런 것에 쉽게 속음
방지책은 좋은책을 많이 보고 사색을 많이해야함
특히 경제분야는 욕심을 안내면 사기 당하기 어려움
경제나 정치에는 항상 피싱하려는 것들이 바글바글함
세수하고 보배해라
아무리 주말이라도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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