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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처럼 완전히 풀어집니다. 저렇게 알갱이를 찾아 볼 수 없어요.
두부모래는 위사진의 종류가 절대 아닙니다.
두부모래 짝퉁은 보지도 사지도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건 두부모래가 아닙니다.
물에 닿는 즉시 분유처럼 녹아버립니다 두부모래는...
이딴 사진으로 쓸데없이 길고양이도 아닌 반려동물을
까내려 뭐하려는 모를 의도의 사진이네요
오수관련직원한테
많이듣는얘기가 제일막히는원인이
1. 생리대
2. 물티슈
3.기타 이물질(칫솔,시계,핸드폰,차키등)
오수관련직원한테
많이듣는얘기가 제일막히는원인이
1. 생리대
2. 물티슈
3.기타 이물질(칫솔,시계,핸드폰,차키등)
그리고 생리대 상당수의 여성들이 변기에 버림
거의 대부분의 오수관 막힘은 생리대
물티슈는 그나마 부피가 작은데
생리대는 안에 실리카겔 같은게 녹지도 않고 부풀어 올라서 완전히 막아 버리고 외부가 부직포 제질이라 절때 안녹앟서 하나라도 들어가면 어김없이 무조건 하수도 막는다고
이게 여성가족부 20년의 결과인가?
머리카락이 많아요
정화조 청소때 뚜껑열면
슬러지가 대부분 머리카락...
다음이 화장티슈,담배꽁초,물티슈..
모래를 변기에 버리면 그게 내려간다고 생각하는구나
다 녹아요
물을 흡수하면 녹으면서 응고하는데
물이 모래보다 많으면 녹아서 풀어짐 흡수력이 엄청나서 막혀 있을수가 없음
배수관이 문제인가
가짜 두부 모레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일부 지자체에서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되겠음 허가해주는곳이있는데, 그건 각 지자체에물어봐야하는거고, 지자체에서 허가 안해줬는데 종량제에 담아 버리다가 걸리면 벌금
이유식처럼 완전히 풀어집니다. 저렇게 알갱이를 찾아 볼 수 없어요.
치즈냥 키우는 중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벤토 모레로 보입니다.
두부모래는 위사진의 종류가 절대 아닙니다.
두부모래 짝퉁은 보지도 사지도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건 두부모래가 아닙니다.
물에 닿는 즉시 분유처럼 녹아버립니다 두부모래는...
이딴 사진으로 쓸데없이 길고양이도 아닌 반려동물을
까내려 뭐하려는 모를 의도의 사진이네요
폐기물로 싸서 버리세요
뭘 시덮잖은 핑계들을 자세하게 해대고 그럽니까
남이 못보게 처리하는거보면...
배수관이 기울기 때문인데, 기울기가 잘못되어 설치하면, 그 곳에 퇴적물이 쌓이죠.
아파트나 주택은 석고 형태의 고형물이 배관내면적의 보통 20~30%을 차지합니다.
별거 아닙니다...ㅎㅎㅎ
댓글에도 두부모래 아니라고해도 덮어두고 비난하는사람들은 뭐임??
이 똥보다 못한 개색기들아
뭔 속셈인지 넣지 말라고 공지 붙여놔도 꼭 변기에 넣는 인간들이 있음.
벤토모래는 분해가 안되는 일반모래라고 생각하시면됨 그냥 어떤 못배운 사람이 그런거
버리면 안되는건가...
강쥐는 두루마리 휴지로 집어서
변기에 버려도 무관하지만..
모래를 왜 거기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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