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는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여성가족부 닥치고 해체하라."
양측 집회는 물리적 충돌없이 1시간여만에 마무리됐다. 그러나 확성기 소리에 지나가던 시민과
인근 상인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해일'은 "조작된 청원 '페미니즘 게이트'에 농락 당해 교사들을 검열하는 작태를 멈춰라"고 했다.
허무망랑한 청원에 대해 경찰청에 공식적으로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정부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하고자 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며
씨바 왜 우리동네와서 지랄들인거야?
안봐도 쓰레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