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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52005
마지막까지 송민규고 권창훈이고 황의조고 죄다 병신마냥
페널티박스에서면 개다리떠는 빙신들 사이에서
혼자서 끌고간다.
강인아 화이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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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이 드오기 전에는 답답했는데..
이강인이 혈 뚫어줌..ㅋ
잘할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는거지
항상 잘하면 메시나 호날두급 대접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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