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다녔던 태권도가 아닙니다.
품새와 대련의 태권도가 아니죠.
올림픽 태권도는 상대방의 머리, 몸 센서에 발끝찍기 시합입니다.
정말 돌려차기 등 멋있는 거 하나 없는, 재미없는 경기죠.
가끔 보면 귀엽기도 합니다.
선수들도 꼭 태권도를 안 해도 됩니다.
외국 선수들은 가라데나 쿵푸 같은 거 하다가
'나도 태권도로 올림픽이나 나가볼까'하고
단증 따서 나가면 금메달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유도의 중주국이 일본이라고 우러러 보지 않듯이
태권도의 중주국이 우리나라라는 것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올림픽 태권도. . . 개혁이 필요합니다.
축구나 스케이트 보드처럼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들 밥도 지대로 못먹었는지 힘이라곤 없고
설렁설렁 앞다리만 깔짝대다가
지고있으면 그때부터 갑자기 난타연발~~~
게임방식을 바꾸든지 해야지원
지금 서로 발들고 무용하다가 툭2점
폐지 시켜라 스릴이라고는 전혀 없는 스포츠다
선수 선발부터 운영까지
양궁협회 100분에1만 닮아봐라
발가락을 머리, 몸통에 건들기 게임 ㅋ
재미 지지리 없는 게임
완전 종합보육놀이터임ㅋ
지금은 뭐 다들 잘알꺼야~~ 닭다리 펜싱이나 하고 있고 발차기 인지 개발인지 보기 힘들어~~
점수가 어떻에 들어가는지도 의문이고 알기도 어렵고 2분 3회전동안 앞발만 깔작깔작 들고 내리고 붙어다가 심판이 갈려~~ 다시 계속 이렇게 반복하지~~
이게 무슨 국대 태권도 올림픽 경기냐 티비 보는순간 운동때리치운지 10년이 넘어지만 내가그냥 해도 되겠더라
진심 잼었다 올림픽에서 빼라~~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가던가 이런식의 태권도는 아니야 한참 잘못돌아 간다ㅉㅉ
태권도도 그렇게 바꾸자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를 포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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