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수거와 버스·지하철 무료환승시스템 도입 등 서울시가 추진한 굵직한 환경·교통 분야 정책을 만든
김기춘 전 서울도시철도 사장이 26일 오후 11시4분께 서울아산병원에서 간경화 투병 도중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과 서울교통공사가 27일 전했다.
향년 66세(만). 유족은 "2019년 1월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림프종 이상 때문에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버스·지하철 무료환승시스템 도입 등 서울시가 추진한 굵직한 환경·교통 분야 정책을 만든
김기춘 전 서울도시철도 사장이 26일 오후 11시4분께 서울아산병원에서 간경화 투병 도중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과 서울교통공사가 27일 전했다.
향년 66세(만). 유족은 "2019년 1월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림프종 이상 때문에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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