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충격의 탈락, 아쉬운 결말 등등 이렇게 표현 하는데
이렇게 하지는 말자. 수능도 1년 꼬박 준비해서 하루에 끝나는데 선수들은 4년 꼬박 준비해서 며칠 불태우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기사 쓰지말자. 더 좋은 표현 많잖아. 결과에 눈 돌리지말고 과정에 눈을 돌리자.
그래야 선수들도 후배선수들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움보다는 대견하다는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올림픽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충격의 탈락, 아쉬운 결말 등등 이렇게 표현 하는데
이렇게 하지는 말자. 수능도 1년 꼬박 준비해서 하루에 끝나는데 선수들은 4년 꼬박 준비해서 며칠 불태우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기사 쓰지말자. 더 좋은 표현 많잖아. 결과에 눈 돌리지말고 과정에 눈을 돌리자.
그래야 선수들도 후배선수들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움보다는 대견하다는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태권도 종주국이라고 엄청 자랑하고 뻐대기는 하면서,
실력은 하나도 없고 겉멋만 잔뜩 들어서 고개만 뻑뻑!!!
인성 제로,실력 제로,스포츠맨쉽 제로의 태권도의 올림픽종목 퇴출에
한표 던져본다.
구태의연한 학연과 되지않은 실력으로 국대가 되는 현재 종주국의
뒷모습에 처절한 반성을 가져보시고,
양궁처럼 오직 현재의 실력 하나로 국가대표가 되는 선수와 협회로
다시 태어나길........................
왜 우리나라 태권도가 금메달 하나 못따는지 모르시나?
다른 나라와 똑같이 하지도 못하기 때문.
다른 나라들은 태권도에서 금메달 하나 따 보겠다고
우리나라 감독들 모셔가고,우리나라 시스템 벤치마킹하여
기본부터 철저하게 배우고 인성과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태권도 협회는 종주국이라는 자만심으로
학연에 얽매여 실력도 없는 선수 선발하고 인성 및 스포츠맨쉽도 키우지 않고,
시스템 개선하려는 노력은 1도하지 않으니 금메달 하나가 어디 가당하기나 한가!!!
올림픽경기를 하는 다른나라 선수들을 한번봐라.
경기끝나고 한국선수들에게 다가가 깍듯히 인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이는데
정작 우리나라 선수들은 몇몇을 제외하고 도대체가 선수인지???????????????
우리나라 국기를 태권도에서 양궁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양궁의 메달경쟁 관련하여 올림픽 및 세계기준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 양궁은 정상을 절대 내주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최소한 태권도라면, 종주국의 국기 종목이라면 양궁처럼 메달획득 기준을 수없이 변경하게 만들 정도로
세계의 모든 나라의 견제속에서도 꿋꿋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킬수 있는 시스템과 오직 실력만이 국대가
될수 있는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하지는 말자. 수능도 1년 꼬박 준비해서 하루에 끝나는데 선수들은 4년 꼬박 준비해서 며칠 불태우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기사 쓰지말자. 더 좋은 표현 많잖아. 결과에 눈 돌리지말고 과정에 눈을 돌리자.
그래야 선수들도 후배선수들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움보다는 대견하다는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실력을 최우선우로 생각하는 양궁협회와 뭔가
비교가 되는..
로비?
저변이 많이 확대되서 다른 나라들도 메달확률이 높거든. 절대 협회가 일을 잘해서가 아니야
다른나라에서 메달을 따고
해야지 올림픽 종목 퇴출을 논의해도
우리나라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반대를 하게되고
설득력도 있는거고..
종주국이 독식하란 법 있냐
이런 개소리에 추천수 봐라..
우루루 몰려서 부화뇌동하긴..
태권도가 더 세계화되야하고..
전세계 태권도 사범이 모두 한국인 이란건 알고 씨부리는지....
옛날 기레기들이..
종주국수모..
대참사...
노메달...이런 개같은 머릿글 달았는데..
요즘 10~20대 선수들이나
점차 즐기는 올림픽으로 변하고 있고..
다른나라가 저렇게 금메달 따면 한국 이미지는 수십배 좋아지고..
대한민국 호감도 올라가는거여..
실행은0%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해산이 답입니다.
카자흐, 우즈벡 이런데서 모셔오면 더 잘 할 겁니다.
이게 다 협회와 체육회 잘못
협회 선수 모두 반성해야함
이렇게 하지는 말자. 수능도 1년 꼬박 준비해서 하루에 끝나는데 선수들은 4년 꼬박 준비해서 며칠 불태우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기사 쓰지말자. 더 좋은 표현 많잖아. 결과에 눈 돌리지말고 과정에 눈을 돌리자.
그래야 선수들도 후배선수들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움보다는 대견하다는 마음이 더 들지 않을까?
만디치 빼고 어떤 종목에서도 금메달 딴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엘리트 체육 시스템이라 어차피 다 패거리들이고 한 패거리가 잡으면 계속 권력 잡으려고 그 패거리만 등용..
경기에서도 그 패거리 성과가 좋게 만들어야 계속 또 유지..이거 반복
세르비아에는 곧 태권도 붐이 일겠죠.
비슷한 나라에도 태권도 붐이 일어 더 많이 알려지길.
너.....이번대회에서 쫌 멋졌어!
비록 금메달은 아닐지언정....참 보기 좋은 한판이였어~
채점 시스템 완전히 바꿔야 할 듯.
실력은 하나도 없고 겉멋만 잔뜩 들어서 고개만 뻑뻑!!!
인성 제로,실력 제로,스포츠맨쉽 제로의 태권도의 올림픽종목 퇴출에
한표 던져본다.
구태의연한 학연과 되지않은 실력으로 국대가 되는 현재 종주국의
뒷모습에 처절한 반성을 가져보시고,
양궁처럼 오직 현재의 실력 하나로 국가대표가 되는 선수와 협회로
다시 태어나길........................
왜 우리나라 태권도가 금메달 하나 못따는지 모르시나?
다른 나라와 똑같이 하지도 못하기 때문.
다른 나라들은 태권도에서 금메달 하나 따 보겠다고
우리나라 감독들 모셔가고,우리나라 시스템 벤치마킹하여
기본부터 철저하게 배우고 인성과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태권도 협회는 종주국이라는 자만심으로
학연에 얽매여 실력도 없는 선수 선발하고 인성 및 스포츠맨쉽도 키우지 않고,
시스템 개선하려는 노력은 1도하지 않으니 금메달 하나가 어디 가당하기나 한가!!!
올림픽경기를 하는 다른나라 선수들을 한번봐라.
경기끝나고 한국선수들에게 다가가 깍듯히 인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보이는데
정작 우리나라 선수들은 몇몇을 제외하고 도대체가 선수인지???????????????
우리나라 국기를 태권도에서 양궁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양궁의 메달경쟁 관련하여 올림픽 및 세계기준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온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나라 양궁은 정상을 절대 내주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최소한 태권도라면, 종주국의 국기 종목이라면 양궁처럼 메달획득 기준을 수없이 변경하게 만들 정도로
세계의 모든 나라의 견제속에서도 꿋꿋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킬수 있는 시스템과 오직 실력만이 국대가
될수 있는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진짜 정말 재미없더군요..이렇게 재미없는 스포츠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태권도가 잘못된건지 내눈이 삐꾸라서 재미없게 느낀건지...
그냥 동네 아린이집 같은 학원들만..........
선수 개인은 아쉬웠겠지만
지켜보는 국1인으로서는
메달을 떠나 멋있다 생각합니다
수고했어요 축하해요
일본편파핑게로
끝낼듯...
그리고 지금 유고연방이었을때, 코소보,크로아티아,등등 있는데, 지금 총 4개 땄네요.
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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