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cheputo 조선시대때까지 밥그릇의 평균크기가 컸던 이유는 모르시죠?
게으르면 밥그릇이 클 이유가 없습니다
존나 바쁘게 움직였기에 그 열량을 밥으로 채워야 했고 때문에 조선시대까지의 밥그릇 크기는 오늘날기준 3.5~4배를 넘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의 기록엔 조선인들이 중국인 일본인보다도 풍채가 좋았다는 기록은 그럼 뭘까요?
게으른 사람이 체격이 좋았던거 봤습니까?
게을렀다면 식량조차 작은량으로 생산됐겠죠
그만큼 체구들도 작았을것이며 밥그릇들 조차 작아야 맞습니다
특히 영양소 섭취원이 현대사회와 달리 폭이 좁았기에 밥그릇이 클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죠
일제강점기 말경에도 한국 사람들이 게을렀던가요?
일제의 식량배급 제한과 오랜기간동안의 곡물 수탈로인해
노동강도는 최상위를 찍지만 체구는급격하게 작아지게 됐죠
이땐 송근유며 금속광산이며 전쟁용 식량이며 온갖 핑계로 바빠왔었구요
구한말? 민씨일가와 안김세력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에
썩을대로 썩어버린 기득권 아래서 어느누가 그런 작자들한테 공물바치겠다고 부지런히 일합니까
특히 노비제가 폐지된 배경을 끼고있죠 구한말은..
졸지에 직업을 잃고 내땅 한줌 없는 노비들이 어딜가서 뭘합니까
한국사람들이 부지런해진게 박씨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나라는 바쁘게 움직여왔던 나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적인 요인이던 아니던간에 남겨진 사료들만 봐도
한국사람들은 늘 부지런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박씨 빠는건 좋은데 억지로 끼워맞춰서까지 찬양하진 맙시다ㅋㅋㅋㅋㅋㅋ
@칭격술 />
억지로 끼워맞춰 빨지 말자고 했을 뿐인데
뭐 문재인을 빠네마네여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지지한거 한톨이라도 가져와보셈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때 가난을 벗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이건 그렇다 치자 결과적으론 그러하니
거 좀 빠는것도 적당히 빨자니깐 기분이 좀 상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박정희가 전부 진두지휘 해서 가난탈출 한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 군사정변시절 기업인들을 가택연금시키고 구속시켜서 부정축재자로 몰아세워서 경영 일선을 마비시켰던건 뭐라고 설명할수 있음?
박정희가 전부 진두지휘 했다카는데 정작 미국 상무부가 더 바빴던 이유는 뭘까?
차관 받아온거? 이거 다 기업인들이 움직여서 받아온것들이고 말이 좋아 지불보증을 국가가 해준다 하는거지 결국 이거 다 못갚으면 국가 인프라 내줘야 하는것들임.
국가 인프라 내준다? 이거 다 국민들이 떠앉는거임
즉 '빚'얻어와서 사업한것들이고 경제 주도권을 해외자본에 종속당할수 있는 아주 위험한 거래였음.
벌판 말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는데 뭘 믿고 차관 써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맨주먹으로 경제 일으킨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폭꾼 히틀러새끼가 진두지휘한들 게으른사람한테 뭔들 시켰어도 게을렀을거라곤 생각 못함?
천성이 게을렀으면 그 차관받아 사업한것도 전부 못갚고 저 어디 캄보디아마냥 살고 있었겠죠
와 진짜 이걸 내가 장문으로 반박하는게 한심해 뒤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요. 존나 바쁜역사였는데 공물로 뺏기는게 많았어요ㅋㅋㅋㅋㅋ
선조때는 세금포탈이 심해도 너무 심해서 집안에 있는 개새끼한테까지 세금 떼던 시대였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떼이면서까지 냉면그릇만한 밥그릇에 밥담아먹던게 대한민국 역사였다구요
그리고 오천년을 굶주린 역사속 밥그릇이 요즘 냉면그릇만하고 발굴되는 옷사이즈가 요즘사람만해요?ㅋㅋㅋㅋㅋㅋㅋ당장 30년간 먹는 양을 줄이면 평균 체격이 엄청나게 줄어버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 덮어놓고 일단 뉘앙스만 놓고 깐다싶으면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어디가서 보수 지지한다하면 욕먹는거임ㄱㅋㅋㅋㅋㅋ
하긴 깊게생각하길 싫어하니 쪽바리새끼들이 왜곡해 세뇌시킨 그따위 패배주의를 객관인걸로 알지
123씨? 예..
이하 존칭 생략합니다.
234! 예!
345! 예!
82 라던데요
김일성이 남한 해방시켜줄거라 믿고 그쪽에 붙었던 애들은 다 죽었지.
이승만이든 김일성이든 남 믿지말고 그때그때 눈치를 잘 살펴야 한다는 얘기잖니.
이것들은 다 하나하나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이해를 하나... ㅉㅉ
여기 유게야 정신차렷!
내작성글 보고 얘기해라..
유게에 웃자고 올린글이 몇개나되냐고?
야이.. XXXX
내가 엉간하면 답글안다는데 넌 정말..
제발 내글 검색이나하고 답글달아라
그리고 내글에 답글달지마라..
X나게 짜증나는 인간이네.. 아이디 기억하꿈
X레야..
미안하다.. 밥은먹고 다니냐?
왜 부들부들하냐? 650할당량 충전했으면 그냥 디비 주무세요 .... 카아~~~악~~퉷!!
으.. 속이 아직안좋네.. X신아 니덕분에
장문댓글 나도 처음 달아본다
제발 신고해라 니X키 얼굴 보고싶네
불과 60여년전 전쟁의 폐허 세계최빈국에서 10위권으로 끌어올린 에너지 넘치는 나라
중간에 이명박그네만 없었어도 g7
임시비행기나 숙소 잡아주지 않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그래도 전쟁이라는 큰 상황을 겪으면서 달라지는 게 우린 민족... 서로 싸워도 단결되는 우리 민족.. ㅎㅎ
우리민족이 원래는 게을렀다고?
우린 백의민족이여
옷을 잘 빨아입지 않으면 절대 흰 옷 못입어
중국애들 왜 비단옷을 입는줄 아나?
안빨아도 때가 잘 안타
번들거릴 뿐이지
당시 인구2/3이상이 노비 였으니 말이죠.
애를 낳으면 팔아버리고 소보다 못 한 취급을 받던 시대 였습니다.
그러곤 이완용 일당이 나라를 팔아 먹죠.
게으르면 밥그릇이 클 이유가 없습니다
존나 바쁘게 움직였기에 그 열량을 밥으로 채워야 했고 때문에 조선시대까지의 밥그릇 크기는 오늘날기준 3.5~4배를 넘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의 기록엔 조선인들이 중국인 일본인보다도 풍채가 좋았다는 기록은 그럼 뭘까요?
게으른 사람이 체격이 좋았던거 봤습니까?
게을렀다면 식량조차 작은량으로 생산됐겠죠
그만큼 체구들도 작았을것이며 밥그릇들 조차 작아야 맞습니다
특히 영양소 섭취원이 현대사회와 달리 폭이 좁았기에 밥그릇이 클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죠
일제강점기 말경에도 한국 사람들이 게을렀던가요?
일제의 식량배급 제한과 오랜기간동안의 곡물 수탈로인해
노동강도는 최상위를 찍지만 체구는급격하게 작아지게 됐죠
이땐 송근유며 금속광산이며 전쟁용 식량이며 온갖 핑계로 바빠왔었구요
구한말? 민씨일가와 안김세력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에
썩을대로 썩어버린 기득권 아래서 어느누가 그런 작자들한테 공물바치겠다고 부지런히 일합니까
특히 노비제가 폐지된 배경을 끼고있죠 구한말은..
졸지에 직업을 잃고 내땅 한줌 없는 노비들이 어딜가서 뭘합니까
한국사람들이 부지런해진게 박씨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나라는 바쁘게 움직여왔던 나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부적인 요인이던 아니던간에 남겨진 사료들만 봐도
한국사람들은 늘 부지런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박씨 빠는건 좋은데 억지로 끼워맞춰서까지 찬양하진 맙시다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이 본건 양반이엿겠죠....
/> 억지로 끼워맞춰 빨지 말자고 했을 뿐인데
뭐 문재인을 빠네마네여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지지한거 한톨이라도 가져와보셈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때 가난을 벗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이건 그렇다 치자 결과적으론 그러하니
거 좀 빠는것도 적당히 빨자니깐 기분이 좀 상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박정희가 전부 진두지휘 해서 가난탈출 한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 군사정변시절 기업인들을 가택연금시키고 구속시켜서 부정축재자로 몰아세워서 경영 일선을 마비시켰던건 뭐라고 설명할수 있음?
박정희가 전부 진두지휘 했다카는데 정작 미국 상무부가 더 바빴던 이유는 뭘까?
차관 받아온거? 이거 다 기업인들이 움직여서 받아온것들이고 말이 좋아 지불보증을 국가가 해준다 하는거지 결국 이거 다 못갚으면 국가 인프라 내줘야 하는것들임.
국가 인프라 내준다? 이거 다 국민들이 떠앉는거임
즉 '빚'얻어와서 사업한것들이고 경제 주도권을 해외자본에 종속당할수 있는 아주 위험한 거래였음.
벌판 말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는데 뭘 믿고 차관 써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맨주먹으로 경제 일으킨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폭꾼 히틀러새끼가 진두지휘한들 게으른사람한테 뭔들 시켰어도 게을렀을거라곤 생각 못함?
천성이 게을렀으면 그 차관받아 사업한것도 전부 못갚고 저 어디 캄보디아마냥 살고 있었겠죠
와 진짜 이걸 내가 장문으로 반박하는게 한심해 뒤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요. 존나 바쁜역사였는데 공물로 뺏기는게 많았어요ㅋㅋㅋㅋㅋ
선조때는 세금포탈이 심해도 너무 심해서 집안에 있는 개새끼한테까지 세금 떼던 시대였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떼이면서까지 냉면그릇만한 밥그릇에 밥담아먹던게 대한민국 역사였다구요
그리고 오천년을 굶주린 역사속 밥그릇이 요즘 냉면그릇만하고 발굴되는 옷사이즈가 요즘사람만해요?ㅋㅋㅋㅋㅋㅋㅋ당장 30년간 먹는 양을 줄이면 평균 체격이 엄청나게 줄어버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 덮어놓고 일단 뉘앙스만 놓고 깐다싶으면 이런식으로 반응하니 어디가서 보수 지지한다하면 욕먹는거임ㄱㅋㅋㅋㅋㅋ
하긴 깊게생각하길 싫어하니 쪽바리새끼들이 왜곡해 세뇌시킨 그따위 패배주의를 객관인걸로 알지
비행기고장나서 다음날 비행기면
항공사에서 호텔잡아 줍니다.
노숙시킨다는 건 말이 안됨
더군다나 한국사람이 노숙을?
카자흐스탄에서 러시아가는 비행기가 하루 한편이였는데
공항에 눈이 너무와서 착륙을 못해 회항했는데
“당신들은 출국한 상황이므로 사고치지말고 개인숙소로 갔다가 내일 다시 오라고….”
불법체류자가 된 추억이 있네요 ㅎ
24시간 전이라면 얄짤없이 노숙행이예용
우리 마누라 아시아나 타고 귀국하는데, 출발이 지연되어, 인공도착하니 23시 반.
나보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하는데, 수원에서 인공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아시아나 직원 붙잡고 물어 보라 했더니 호텔제공.
저가항공은 이런거 얄짤없음.
123씨? 예..
이하 존칭 생략합니다.
234! 예!
345! 예!
인정
다시 봐도 재밌네
유럽만 가봐도 겁나 빡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가 일본 사람인데 혼인신고 3개월, 자동차 차고지 증명부터 구입까지 11주 걸렸네요... 계좌 만드는데 영업일 미포함 10일
우리나라는 딜러가 고객님 7일뒤에 받으실수 있어요~
근데 그 날짜안에 등록부터 틴팅 블박까지 포함된 기간임ㅋㅋㅋㅋㅋ 그와중에 -2일 정도 계산해서 하루 먼저 가져다 주는 기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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