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00미터 경주 선수인데
벨로루시측에서 연습하지도 않은 400m 계주 선수로 강제 출전시킴
선수가 억지로 경주시킨다고 SNS에 강력히 항의하고 자국 비판을 했는데
벨로루시에서 정서적 불안정이라는 핑계로 올림픽 출전권을 박탈하고 벨로루시로 돌아오라고 지시함
돌아가면 체포될거라는 두려움에 일본측에 보호신청을 했고 지금은 일본경찰이 보호중이라고 함
치마노우스카야는 자국의 육상 코치팀을 비판한 뒤 강제귀국지시를 받았으나
공항에서 IOC 등이 개입하면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공항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귀국 후 체포될 것을 두려워한 치마노우스카야는 유럽국가로 망명할 뜻을 밝혔고 폴란드 정부가 비자를 발급했습니다.
벨로루시는 독재로 시위하고 난리났던 나라임
저번에 벨로루시 독재자 욕한기자가 탄 비행기를 전투기 동원해서 납치한거도 저나라
퍼온곳-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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