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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같이가서 2차 호프갔는데???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그냥 원나잇 하고 온거구만
데려가서 강간?하는 놈들은 찌질이 중에 상 찌질이 강간범.
어디가서 무용담 처럼 누굴 따 먹었는데 어쩌구 하겠지.
니 딸도 그런놈 만날수도 있다
즐기려고 외긴 남자와 했다는건
엄청난 무식한 여자 아니고는
이해가 안됨.
능숙한 여자라면 초기에 비밀리에 애를 지웠을것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2차 호프갔는데???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그냥 원나잇 하고 온거구만
좋은기억은 너무 가끔이라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되니 좋은일은 더 가끔으로 여겨지구요,
생각이라는게 되네이는 거라... 나쁜기억이 오래가요, 잊고 살기 쉽지 않아요.
지금도 힘들텐데... 같이 지내면 더 생각나지 않을까요?
저는 헤어지는게 더 나은 결정일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고 하는게 아니라네요.....참...뭐라 다독여야 할지...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잘 버텻네요.
힘들다고 술 너무 마시지 말아요. 술은 위로가 아니라 독입니다.
토닥 토닥.
살아도 서로가 이미 신뢰가 깨졌는데 살수있나. 지옥이겠지.
예수는 애비도 없는데 4대 위인입니다
나중에 커서 예수 제치고 위인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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