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이 이런식으로 내부자들이용해서 피해자들 숨어도찾이내서 강간하고 협박하고, 지 학교은사 이사해도 찾아내서 그 자식 청부살인 계획도 할수있었던거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변한게 없네요.
이유없이 근거없이 아무 사람 인적 조회하고 이런건 사실상 제2 제3의n번방 의 씨앗이죠.
형사처벌 하는게 순서일듯.
공무원이 혼자만 본다던가 본인업무관련으로 참고만 한다면 괜찮을지모르지만(이것도 불법임), 만약 친분있는 외부인이나 업자한테 자료가 간 경우, 혹시 운이나빠서 사고가 발생했으면 누가 누구한테 자료떼줬니로 시작해서 재판불려다니고 피해보상 걸면 엄청 시달리고 돈물어줘야함. 얼마까지 물어줄지 상상도 못함 근데 시골은 저럼
n번방이 이런식으로 내부자들이용해서 피해자들 숨어도찾이내서 강간하고 협박하고, 지 학교은사 이사해도 찾아내서 그 자식 청부살인 계획도 할수있었던거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변한게 없네요.
이유없이 근거없이 아무 사람 인적 조회하고 이런건 사실상 제2 제3의n번방 의 씨앗이죠.
형사처벌 하는게 순서일듯.
공무원 행동강령 제4조(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에 대한 처리)에 따라 부당한 업무 지시로 감사실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도 신고 가능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글쓴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책임은 개인정보 열람을 한 본인이 지게 됩니다. 상급자가 시켜서 했다는것으로 책임이 면해지지 않습니다.
우리 마눌이 공뭔임 보자.. 임용된지16년 돼씸..별 거지같은 상급자 꼬라지도 많이봤고..개,소,말같은 동료들 특히 내로남불 동료들 땜시 실망도 많이하고 아주 엿같은 민원인도 많이봤음 일주일에 두세번은 악성민원인 땜시 집에와서 씩씩거리고 몸져눕는게 보통임...마님은 촌에서 공뭔생활을 하시고 나랑 결혼하믄서 1대1 인사교류로 도시로 나오셨음..거기 계속 계셨음 큰 인물 되셨을지도? ㅎㅎ 글쓴님의 사명감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냄..그리고 당연히 글쓴님은 그래야 하고요 책임지지 못할일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공뭔들이 책임 않질려고 한다 어쩐다 하지만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책임지기 싫은거죠 솔직히 계장이고 지랄이고 지랄병해봐야 지가 날 짜를겁니까? 우리마님 가라사데 한번 책임졌으면 물불을 가리지 말고 책임지기 싫음 절대 싸인하지마라임..전 글쓴이님이 정말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우리 마님말이 그쪽 계장새뀌 일 드럽게 한다시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여러분들! 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 공뭔이 절대 다수는 아닙니다. 이 더위에 확진자 관리(보건소인원부족으로 동,면 까지내려옴)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다는거 알아주시믄 좋겠습니다. 간만에 마눌편 좀 들어봤네요
6급 계장, 팀장만 달아도 일안하죠. 물론 열심히 일하는분들도 계시지만 8년동안 같이 일해본 결과 대다수 비슷하더라구요. 공무원이 많으면 왜 나라가 망한다는지 알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실무자 의견 필요없고 라떼 시전.. 대접은 받고싶고 일은 하기 싫고 실적은 가로채고
그런데도 아직까지 변한게 없네요.
이유없이 근거없이 아무 사람 인적 조회하고 이런건 사실상 제2 제3의n번방 의 씨앗이죠.
형사처벌 하는게 순서일듯.
과거 어는 지자체에서 남편의 채권를 위하여 공무원인 부인의 직위를 이용하여 개인 주소지를 열람했는데,
둘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남편이 부인의 일탈을 투서하여 부인이 중징계에 처했음
상급자가 툭 던져주고
'이거 해결 좀 해봐'라고 한마디 하고 돌아서면 땡임.
참고로 시나 군에서 빽없거나 사고친 인간들이 구석진 읍면으로 발령 간다는 소문은
예전부터 있었고
특히 저렇게 눈 밖에 나는 짓하는 사람은 아주아주 한직으로 쫒어 버리는 관습도 있음.
예전 모가 야구부사건의 교장이 용인서 문제 일으키고 간곳이 모가였음.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이 저 정도임.
과거 어는 지자체에서 남편의 채권를 위하여 공무원인 부인의 직위를 이용하여 개인 주소지를 열람했는데,
둘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남편이 부인의 일탈을 투서하여 부인이 중징계에 처했음
지들이 규정만드는 판이니 안하려들겠지
요새는 몸 많이 사리던데 뭔 빽이 있는가 봄
그런데도 아직까지 변한게 없네요.
이유없이 근거없이 아무 사람 인적 조회하고 이런건 사실상 제2 제3의n번방 의 씨앗이죠.
형사처벌 하는게 순서일듯.
오랜만에 블라인드의 순기능이군요
상급자가 툭 던져주고
'이거 해결 좀 해봐'라고 한마디 하고 돌아서면 땡임.
참고로 시나 군에서 빽없거나 사고친 인간들이 구석진 읍면으로 발령 간다는 소문은
예전부터 있었고
특히 저렇게 눈 밖에 나는 짓하는 사람은 아주아주 한직으로 쫒어 버리는 관습도 있음.
예전 모가 야구부사건의 교장이 용인서 문제 일으키고 간곳이 모가였음.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이 저 정도임.
글쓴이 처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고 싶어도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압력이 들어오면 어쩔수 없이
봐줘야 함.
지방 공무원들 술자리 가면 자기 자랑 얼마나 하는지...
나중에 문제 터지면 책임을 질려나... 난 아니라고 봄.
IMF이전에 들아온 공뭔들 조사해 보세요. 가관입니다.
저 쓰러기 공뭔은 IMF이전에 들어왔다에 내 500원 겁니다
예전에 면사무소 볼일보러 갔는데 산업계장이랑 민원인 멱살 서로잡고 난리였죠 ㅋㅋ
그런데 산업계장이 잘못한건데 민원인에게 멱살잡는거란 참
민원인은 민원 몇번 넣었는데 해주겠단 답변만 열번이나 들었고 산업계장은 말만 해주겠다했지 왜 내가 이거 해줘야하냐면서 ㅋㅋ
(등산로 입구 민가에 자꾸 등산객들이 가서 쓰레기무단투기하고 그러니까 산업계장에게 등산로 새로파주거나 대책 필요하댔는데 산업계장은 응 응 해놓고 그냥 귓등으로 무시 ㅋ)
불법을자행하는걸 묵인하려고만 하네
딱봐도
공무를 사적으로 남용하는거에 익숙한건데
저런인간이 자기존재감 위시한다고 공적능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건데
아무도 안말리다니
좋은게 좋은거 ㅈ까네
지한테 나쁘면 쌩까는것들임
지금 같은 공무원시험 철밥통 없애고, 군 복무한 청년들 모두
약 10년간 공무원으로 일할수 있는 체제 만들어야 합니다
비리없애고, 청년실업 줄이고, 출산률 높이고
최고의 정책이 될것임
저런 경우 많으니 녹음 필수..
민원이든 소송이건 담당자 밥줄 끊기게 만드네요 ㅜㅜ
요즘이 어느 때인데.
면에 계장 나부랭이 주제에.
훨씬 위에 힘있는 사람들도 안하는 짓을.
나 하나 쫑나는 각오 하고 내부고발 해야함
지가 책임은 지기 싫고 일도 하기 싫고 하니 밑에 다 떠넘기려 함.
근데 요즘 공무원 된 친구들은 승진 욕심 없는 친구들 많아서 그런 계장이랑 들이박아버리는 경우가 꽤 있음.
한번 개같이 들이박아줘야 다음부터는 안건드림.
특수 직렬 아니고서야 어차피 1년 지나면 다 부서 바뀜. 뒷 소문 개같이 나든말든 들이박고 내 할일만 딱 하는게 속편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