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에 대한야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데상트와 4년간 20억 규모의 스폰서쉽을 체결했고,
2018년까지의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데상트에서 제작하기로 밝혔다.
이 후 데상트와 재계약을 실시하여 2022년 까지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제작하기로 하였다.
바둑 국가대표팀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데상트의 유니폼 대신 국내 브랜드의 유니폼을 후원받아 사용 중이다.
한국기원 측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일본제품을 입고 국제대회에 나갈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받아 쳐 먹을게 없어 원숭이 기업 똥구녕이나 빨고 자빠졌구만...
제발 국가대표들 체육복은 국산기업으로 하자 이게 먼 쪽이냐? 한국대표팀이 쪽바리옷입고 경기라니....
에라이 국개위원들아 앞으로 국가대표는 국내산브랜드만 사용 가능 이라고 법하나 만들어봐~
어제 국가대항전이라 미워도 다시 한번 봤죠.
또 일본놈 옷 입었네?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식스 일본꺼 아닌가요?
프로스펙스도.
우리나라도.
어린아이 팬에게 욕지거리하는 싸가지 없는 선수새끼나, 한심한 협회와 구단주
시합 전 X방망이 부터 먼저 휘두르는 동서지간 새끼들이나
생각이 없는 배불뚝이 새끼들이죠?
욕은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쌍~
그리고 앞으로 유니폼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국제대회 있어도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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