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좋았어.
운전자들 다들 매너 좋아서 서로 양보했고
도로에 경찰들도 많아서 질서 좋았지
앞에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고 하이라이트로 미리 경고해주고
순찰차 웨엥 한번 울리면 불법주차 싹 사라지고
한밤중에 번화가에 불법주차들 줄줄이 불법주차 딱지 붙여버리고
밤에 라이트를 안켜면 계기판이 암흑이라 스텔스차량도 없었고
이때가 좋았어.
운전자들 다들 매너 좋아서 서로 양보했고
도로에 경찰들도 많아서 질서 좋았지
앞에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고 하이라이트로 미리 경고해주고
순찰차 웨엥 한번 울리면 불법주차 싹 사라지고
한밤중에 번화가에 불법주차들 줄줄이 불법주차 딱지 붙여버리고
밤에 라이트를 안켜면 계기판이 암흑이라 스텔스차량도 없었고
핸들은 힘으로 돌려야 맛이지?
운전자들 다들 매너 좋아서 서로 양보했고
도로에 경찰들도 많아서 질서 좋았지
앞에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고 하이라이트로 미리 경고해주고
순찰차 웨엥 한번 울리면 불법주차 싹 사라지고
한밤중에 번화가에 불법주차들 줄줄이 불법주차 딱지 붙여버리고
밤에 라이트를 안켜면 계기판이 암흑이라 스텔스차량도 없었고
근데 시부랄노메꺼 어쩌다고 도로에 주차장에 아프트에 얌체 무개념들이
넘쳐나게 된거여
운전하다 짜증나서 고혈압으로 쓰러지겠어
핸들은 힘으로 돌려야 맛이지?
잘생긴건 무죄인데..
아는 체 하다가 꼬리 잡히면 유죄
타이탄 노파워 핸들기어에... ㅎㅎ
앞자리 창문는 자동,,,
뒷자리 창문은 수동,,,,
운전자들 다들 매너 좋아서 서로 양보했고
도로에 경찰들도 많아서 질서 좋았지
앞에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고 하이라이트로 미리 경고해주고
순찰차 웨엥 한번 울리면 불법주차 싹 사라지고
한밤중에 번화가에 불법주차들 줄줄이 불법주차 딱지 붙여버리고
밤에 라이트를 안켜면 계기판이 암흑이라 스텔스차량도 없었고
근데 시부랄노메꺼 어쩌다고 도로에 주차장에 아프트에 얌체 무개념들이
넘쳐나게 된거여
운전하다 짜증나서 고혈압으로 쓰러지겠어
대가리 먼저 넣는 차가 이기는 거고
툭하면 창문내리고 고함치고 차세우고 싸우고
지금 많이 좋아진거죠...
저 손잡이 탓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다음이 앞에만 오토 뒷자석은 수동
마지막 전체 오토
(90년대 말에 저 내용이었던걸로)
1차 코스 시험 (굴절, S 전/후진, T) 모두 합격해야
2차 시험장 한바퀴 주행 시험
요즘은 이러면 난리나죠; 언제부터였을까...
가다가 헷갈리면 주유소나 구멍가게에 들려서 길 물어보기도 하고
물어보면 다들 잘 가르쳐 주곤 했습니다
신호대기중 옆차한테 물어보면 따라오라는 차도 있었지요 ㅋ
요즘은 네비만 보며 가니까
네비 없으면 전혀 길을 모르게 되더군요
90년대가 제일 재밌게 살았던 시대
그리고 앞창문은 오토였고 2열창문은 수동으로 기억되네요
ㅎㅎ 저는 양반이었네요.
3만원만 받고 ...끝 냈는 데.. 왜 3만원? 당시 야메 페인팅이 3만원 가량...
물론 저녁 소주값...
술취해서 길 막하는 넘..
사이드 밀러로 탁 쳐버리고..
얌마 술 먹었으면 길 똑바로가..
뭐 이 쒸바 쒸바..꺼...
하며 정겹게 다툴떄도
근데 투싼은 이해를 잘 못하겠는디..;
내비 없으면 정말 불안함
요샌 네비 없으면 바보 되서 ㅎ
S자 굴곡, 평행주차 뭐 이런건 다 사라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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