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때문에 자차만 타고댕기다가 몰랐는데
깜짝 놀란일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젊은 남자들이 절대 자리 양보를 안한다는 거에요
오히려 예전에 아줌마들이 해서 욕먹는 "무리하게 자리 앉기"를 하는 젊은 남자도 봤습니다
헐.. 깜짝 놀랐던건
거의 모두. 젊은 남자 거의 모두 라는것
예전에는 젊은 남자들은 노인은 물론이고 아줌마, 아이들. 젊은 여자들한테까지도 양보했더랬는데,
헐..헐..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은 거의 아무도 양보를 안하더군요
폰보다가 자리나면 내앞인지 옆사람앞인지 가리지않고 그 긴다리로 확 앉더니 폰에 집중해요.
요새 지하철 타면서 세상이 변한걸 느끼네요.
지하철에서 젊은 남자들의 배려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없어져 버린거라는 생각이..
음...말이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아다르고 어디르고.젊은 사람들은 양보를 똑해야 할까요?
나이가 얼마나돼야 양보를 받을수 있나요?
노인 아줌마는 무조껀 양보를 해줘야 하나요?
기준은 어찌 잡아야 하나요?
노약자석 있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마누라를 패고 애새끼도 패고 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집안일인데도 나라에서 간섭을 하네요.
남자는 배려를 해야 한다는 개념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더이상 양보 희생 이딴거 강요 안했으면 좋겠네요
배려...배려 우리가 왜 그래야 할까요?
우리 젊을때랑 다른 시대 입니다.
남자라고 득보는게 없는 세상이지요.
예전같으면 집안에서라도 대우라도 받았지만.
요즘 그런거 없잖아요.
젊은 사람들 이러면서 쯔쯔 거리실까봐.
딱 틀딱 ,나때는 말이야,
라때는 커피입니다.어디가서 함부로 젊은 사람이 이런말 하지 마세요.
왜 꼭 "젊은 남자"가 배려를
해야 하는 거죠? 여자들은 무조건
약한 대상인가요? 아니 솔직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랑
완전 어린 아이들한테는 아직도
자리를 양보할 생각이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그 양보하는 대상이 꼭
"젊은 남자"일 필요는 없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사지육신 멀쩡한데
왜 젊은 여자들한테 양보해야 되는지도
모르겟구요. 아주머니들도 마찬가지
에요. 아프신 분이라면 모를까.
사지육신 멀쩡한 분들께 왜 꼭 자리를양보해야 하죠? 저희 어머님도 연세
60이 넘으셨는데 그런 말씀 일절
안 하십니다. 물론 저에게는 부모님
이시니까 자리 있으면 부모님 먼저
앉으시게 합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왜 굳이 "젊은 남자"라고 대상을 지칭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저 여잔데요 우리집 아들, 딸 아까워서 다 아낍니다.
여자들도 힘 쎄요. 진짜 쎄요. 체구 상관없이요. 힘 없으면 연습시키세요. 똑같이. 그러면 늘어요. 에이포용지박스 양손에 하나식 두 개 한 계단씩 옮기는거 시키세요. 금방 늘어요. 사과 오키로 걍 껌입니다.
왜 그런거 남자들이 다 해주세요?
진짜 폭폭혀 그러니 당연한줄 알지
쿵쾅이들 날조하는 거 보소 ㄹㅇㅋㅋ
그리고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 별 것
가지고 다 트집이네 ㄹㅇ
인성에 지진난 것들은 역시 다르네.
절구통으로 빻은 것보다 더 심한 듯.
하긴 자기네들 아버지한테 느개비라고
하는 폐기물들한테 뭘 바라겟음.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음.
아 그리고 괜히 도와줬다가
성추행,성폭행범으로 몰릴까봐
못 도와주겟네?^^
하도 각박한 세상이라 의심부터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자꾸 이렇게 젠더갈등이 언론을 통해 부각되는 게. 예전에 북풍처럼 어디선가 지지를 얻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적을 만들고 네편내편 가르는거죠. 북풍이 안 먹히니까 지역갈등 조장하고, 이젠 남녀갈등 조장해서 지지율을 얻으려 하는데...
이래놓고 출산율 낮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다들 이런 이슈에 공감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럴수록 그들은 더 이용하려 들 것입니다.
미친ㄴ들아 나도 여잔데 문 열고 나갈 때 여자들 있으면 먼저 안 열어. 늬들 말대로 빻은 것들이. 왜 내가 연 문에 그 덩치를 밀어 넣고 먼저 들어오냐?
뇌라는 건 말이다. 생각을 하고 깨달으며 바르게 살라고 있는 것이고. 가슴이란 건 말이다. 남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라고 있는 거란 말이다. 아니 늬들 그 흔적도 없는 찌찌말고 마음! 마음!
내 인생에서 늬들하고 부딪힐 일은 평생 없길 간절히 바란다.
남자를 만나본적이없는 생물들입니다.
부족해
복붙으로는 돈이 안될건데...
너의세상은 어딜가도 쉽지않을듯
예전만 같아도 도와드릴께요. 하면서 들어주었을 것이다. 헌데 이제는 아냐, 호의가 계속되니까 댓글처럼 권리인 줄 아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진 거지.
선택적 약자코스프레 하지맙시다.
티나서 쌀가마니옮겨도 안도와줌
하나같이 직접 뭘 해보겠다가 아니고 뭘 왜 안도와주냐 라는 말밖에 없냐
오ㄸㅎ 오ㄸㅎ 만 외치고있을랑가??
문여는건 진짜 보고 어이없었는데
여자 표정 진짜 ㅎ
느개비, 애비새끼 이럽니다 ㅋㅋㅋㅋ
같이 사는 아빠도 남잔데 남자한테 왜 저러지가 아닌 아빠 조차도 남자라서 저렇게 부르더군요
전 솔직히 일베보다 저 집단이 한 급 위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난은 앞사람(남자)한테만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둘 다 동승이었다면 좋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절대 절대
이쁜 여자는 이쁜 여자 욕 안 한다고
다시 말해
제대로 정신 박힌 여자는 저런 생각을 않지
오늘은 미자바리 딱고 자라..
자꾸 그럼 썩는다 이년들아~
도와주면 가짜 성희롱 신고...
깜짝 놀란일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젊은 남자들이 절대 자리 양보를 안한다는 거에요
오히려 예전에 아줌마들이 해서 욕먹는 "무리하게 자리 앉기"를 하는 젊은 남자도 봤습니다
헐.. 깜짝 놀랐던건
거의 모두. 젊은 남자 거의 모두 라는것
예전에는 젊은 남자들은 노인은 물론이고 아줌마, 아이들. 젊은 여자들한테까지도 양보했더랬는데,
헐..헐..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은 거의 아무도 양보를 안하더군요
폰보다가 자리나면 내앞인지 옆사람앞인지 가리지않고 그 긴다리로 확 앉더니 폰에 집중해요.
요새 지하철 타면서 세상이 변한걸 느끼네요.
지하철에서 젊은 남자들의 배려는 이제 우리나라에서 없어져 버린거라는 생각이..
나이가 얼마나돼야 양보를 받을수 있나요?
노인 아줌마는 무조껀 양보를 해줘야 하나요?
기준은 어찌 잡아야 하나요?
노약자석 있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마누라를 패고 애새끼도 패고 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집안일인데도 나라에서 간섭을 하네요.
남자는 배려를 해야 한다는 개념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더이상 양보 희생 이딴거 강요 안했으면 좋겠네요
배려...배려 우리가 왜 그래야 할까요?
우리 젊을때랑 다른 시대 입니다.
남자라고 득보는게 없는 세상이지요.
예전같으면 집안에서라도 대우라도 받았지만.
요즘 그런거 없잖아요.
젊은 사람들 이러면서 쯔쯔 거리실까봐.
딱 틀딱 ,나때는 말이야,
라때는 커피입니다.어디가서 함부로 젊은 사람이 이런말 하지 마세요.
그렇군요 우리 이제는 노인공경 없군요
레이디 퍼스트 이런거도 없고..
사람패는건 나라에서 간섭해야죠
해야 하는 거죠? 여자들은 무조건
약한 대상인가요? 아니 솔직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랑
완전 어린 아이들한테는 아직도
자리를 양보할 생각이
충분히 있습니다.
근데 그 양보하는 대상이 꼭
"젊은 남자"일 필요는 없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사지육신 멀쩡한데
왜 젊은 여자들한테 양보해야 되는지도
모르겟구요. 아주머니들도 마찬가지
에요. 아프신 분이라면 모를까.
사지육신 멀쩡한 분들께 왜 꼭 자리를양보해야 하죠? 저희 어머님도 연세
60이 넘으셨는데 그런 말씀 일절
안 하십니다. 물론 저에게는 부모님
이시니까 자리 있으면 부모님 먼저
앉으시게 합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왜 굳이 "젊은 남자"라고 대상을 지칭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여자들도 힘 쎄요. 진짜 쎄요. 체구 상관없이요. 힘 없으면 연습시키세요. 똑같이. 그러면 늘어요. 에이포용지박스 양손에 하나식 두 개 한 계단씩 옮기는거 시키세요. 금방 늘어요. 사과 오키로 걍 껌입니다.
왜 그런거 남자들이 다 해주세요?
진짜 폭폭혀 그러니 당연한줄 알지
애초에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짐만 들고 다닙시다!
그리고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 별 것
가지고 다 트집이네 ㄹㅇ
인성에 지진난 것들은 역시 다르네.
절구통으로 빻은 것보다 더 심한 듯.
하긴 자기네들 아버지한테 느개비라고
하는 폐기물들한테 뭘 바라겟음.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음.
아 그리고 괜히 도와줬다가
성추행,성폭행범으로 몰릴까봐
못 도와주겟네?^^
하도 각박한 세상이라 의심부터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음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남동생도 없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본인들은 태초 어디에서 나왔는지...
남자5대냄새파괴
무슨 남자들은 다 냄새나는것처럼 만들어가지고
만약 여자5대냄새 이렇게 광고하면 아주 난리가 날겁니다
배려라는 것은 엘베 문이 닫히려고 하는데, 바로 몇미터 앞에서 누군가 온다던가, 아니면 오히려 내가 뒤에가다가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가는 사람이 유리문을 열려고 할때 한걸음 먼저가서 해주는 것이 배려입니다.
뒷통수에 눈달렸어요? 유리문 닫을때 그럼 센서타입 유리문을 달았어야지! 유리문 설치한 사람이 잘못한거네. 배려가 없어!!! 뭐 이런식 아닌가요? 참 광고도 뭣같이 하네요.
여혐조장이 너무 심함.
원래 태생적으로 여자끼리는 서로 질투하고 경쟁심리가 있기때문에 도와줄리가 없죠ㅎ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그런데 팩트는!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젊은 여자는 단 한명도 안들어줌
이건 난민들이 한국은 선진국인데 왜 난민을 구호하지 않는다는 족같은 요구와 유사하다.
난민들 호구될라고 선진국 된 것이 아니다.
부탁은 가급적 하지마라. 기본적으로 네가 해야 할일이다. 그런 능력이 안되 부탁하랴면 최대한 정중하게 해라
이래놓고 출산율 낮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다들 이런 이슈에 공감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럴수록 그들은 더 이용하려 들 것입니다.
뇌라는 건 말이다. 생각을 하고 깨달으며 바르게 살라고 있는 것이고. 가슴이란 건 말이다. 남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하라고 있는 거란 말이다. 아니 늬들 그 흔적도 없는 찌찌말고 마음! 마음!
내 인생에서 늬들하고 부딪힐 일은 평생 없길 간절히 바란다.
확연한 임산부, 환자, 노약자가 제대로 가누지 못할 물건을 옮기는 상황이라면 계단정도 들어주는 것 별로 어렵지 않은데,
좋은 컨디션인 사람이 자기가 여행캐리어 바리바리 싸들고 있는 것을 도움 받아 마땅하다 생각하는것은
그 자체가 도둑심보.
도와주면 행운이라 생각해야지. 안 도와주니 ㅈ 같네?
으 드러운 메퉤지들 꾸에에에엑
뇌는 무뇌
생각은 편집
페미는 노답
이쁜것들 단 한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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