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넜네...저 엄마...안그래도 숨기기 바쁜데 저 엄마의 행동으로 더 숨어서 성욕해소 하겠군...2차성징 즈음 안전하게 위생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함...그래야 평소에도 자연스레 성에 대해서 대화 할 수 있음....아들이라면 함부로 여학생을 대하지 않게 알려줘야하고...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콘돔사용법도 알려줘야함..딸이라면 몸을 지키는 방법과 조심하는 법 임신에 대해 알려줘야하고 만일에 대비해 피임법도 알려줘야 함. 평소에 저리 난리치면 대화자체가 안됨
도어락을 여는 기척에 옷 올릴 시간은 충분 했는데도 바지랑 속옷이랑 내리고 있다가 들켰다는 부분에서
주작의 의심이 들긴 하지만,
어찌 돼었든 보는 순간 빡치는것은 사실 아닌가?
아들이라는 기준으로 보는것은 아닌지 다들 고민좀.
만일 딸이 어떤넘들하고 쳇 하면서 자위기구 집어넣고 그러고 있는 모습을 봐도
너그러울 수 있음.
어느 자식이든 이런 보습을 본다면 순간 빡치는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음
아들 초등학교때 성폭행과 집단 성폭행은
최악의 범죄이며 그 대상자가 엄아와 여동생도 될수 있음을 수시로 인지 시키며
자유로운 행위를 택하라 했었는데,,
애 엄마한테도 아들 방에는 꼭 세번 노크 하고
들어가라 했고
티슈는 가급적 최고 품질 좋은걸로 아들방에
사다노라
했었습니다
저러면 애가 성교육이 잘 안되지.. 성에대한 인식이 잘못박히게 됨.
설명을해주고 잘 타일러야지..
쯧쯧..
예전에 사고친 조카가 와서 거실서 자는데 와이프가 cctv로 거실보고 놀라서 어떻게하냐고 말하길래.. 냅둬.. 자연스러운건데.. 그냥 자라고 하고 다음날 교육해줬는데..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 위생적이나 소중한것이고 나중에 애기가 나온다 등등 교육해주고 끝..
와이프도 태연함과 친절교육에 놀랐다함..
시바
망치로 모니터를 부셨데?
엄마가?
주작이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여자네
나는 자위기구 말릴라고 내놔도 뭐냐고만 하시던데
진짜 도라이다
저
인간
성도착증, 강간범
만들기 대회 1등하겠네
종근당 선전할때 나오는 종으로
좀 맞아야겠다
16살이면 복숭아만봐도 꼴리믄 나인데..
자식이 집을 나간다 해도 붙잡아야 할 청소년 시기인데
오히리 내보내?
그냥 감정만 앞서 있는 아줌마네...
성격이 드러난다.
자녀가 야동보고 자위좀 한걸 가지고 저렇게 대처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혜좀 나눠 달라면서 남의 말 전혀 안듣는 앞뒤 꽉꽉막힌 성격도 큰 문제인듯...
갑자기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님이 생각나에요
어떤 토론에서
여자들의 생각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이해하지 못한다던.....
아주 자연스러운 걸......따귀에 쫒아내기까지.....ㅜㅜ
아들냄 트라우마 쩔겠네....
아들냄 16살이면 다컷는데....
힘내라 아들냄....
말하는 투가, 그냥 자기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사람만 말하라는 투.
저 난리 치기 전에 물어야 하는 것이고, 때리고 물건 부수고 쫓아내고 한 것
어떻게 풀지를 묻는게 아니라
성교육을 묻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음. 답 없음.
자식이 없어 그런소리한다? ㅋ 저 정신나간 엄마란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서 이런 소리 한다.
성욕은 참을 수 있습니다.(집에서 혼자일 줄 알고 한 자위를 성범죄 취급?)
똥오줌 참게 해야 성욕 참을 수 있다는 말한 사람이랑 묘하게 닮았는데...
출근을 여가부로 하나? 아님 혹시 개독일지도..?
성욕은 기본욕이며, 한참 관심많고 혈기왕성할 나이인데...ㅋㅋ
아주머니는 그냥 남편분에게 아들 성교육 전부 일임하시는게 아들을 위하는 길일듯 합니다;;;;;
나같음 미리전화하고 들어감
엄마 10분후에 도착 이러고
주작이 아니라면
엄마의 대처가 잘 못되도 무지 잘 못했구만
아들과 대화 잘 설명해주고 이끌었어야지..
아이 맘에 상처만 ..십자가의 대못 처럼 박았네
엄마는 성욕이 없으신듯??
주작의 의심이 들긴 하지만,
어찌 돼었든 보는 순간 빡치는것은 사실 아닌가?
아들이라는 기준으로 보는것은 아닌지 다들 고민좀.
만일 딸이 어떤넘들하고 쳇 하면서 자위기구 집어넣고 그러고 있는 모습을 봐도
너그러울 수 있음.
어느 자식이든 이런 보습을 본다면 순간 빡치는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음
시댁이랑 본가랑 뭐가 다르냐
그럼 애를 거세하려고?? ㅋㅋㅋ어이가 없네
그럴때는 그냥 손 깨끗이씻고 너무 자주하면 안된다고해야지
제정신이 아니네ㅎㅎㅎㅎ
성교육을 못해줄망정....
아들 충격 많이 받았겠네요
아들에겐 아빠하고 손만잡고 잣는데 아들이 생긴거다 하고 교육 했을 엄마네요
아들 초등학교때 성폭행과 집단 성폭행은
최악의 범죄이며 그 대상자가 엄아와 여동생도 될수 있음을 수시로 인지 시키며
자유로운 행위를 택하라 했었는데,,
애 엄마한테도 아들 방에는 꼭 세번 노크 하고
들어가라 했고
티슈는 가급적 최고 품질 좋은걸로 아들방에
사다노라
했었습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이 한 아이의 삶을 망치는구나!!!
권장 할 일도 아니지만 막을 일도 아닌데…
이제 아들은 성적인것은 나쁜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불만만 계속 쌓여가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불만이 터지면 그때가서 엄마가 수습하겠지요. 안타깝네요.
설명을해주고 잘 타일러야지..
쯧쯧..
예전에 사고친 조카가 와서 거실서 자는데 와이프가 cctv로 거실보고 놀라서 어떻게하냐고 말하길래.. 냅둬.. 자연스러운건데.. 그냥 자라고 하고 다음날 교육해줬는데..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 위생적이나 소중한것이고 나중에 애기가 나온다 등등 교육해주고 끝..
와이프도 태연함과 친절교육에 놀랐다함..
한참커가고 호기심 많은 청소년기에 그럴수도있는거지.
그거좀봤다고 엄마가 그리 행동을하면 되겠나요??
야~ 더이상 할말이없네
나도 자위 포르노 다 겪으면서
청소년기 보냈건만.. 지금
이쁜색시 만나서 아들 1 딸 1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그리고 누가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못들었나본데... 아들놈아 눈치좀 챙기고 살아라 ㅉㅉ
사과 수박 참외 같은 과일이랑 놀기도 함
오줌 마려워도 발기가 되고,
생일케이크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는 나이인데
참고 넘길수 있다니..
아들이 불쌍하네
어떻게 저런행동을...
DP 보셨나요???
영창에서도 자연스럽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성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듯합니다
아지메 아들은 평생을 어미를 어미로 보지 않을것 같다. 그럼? 안 알랴줌~~~
애가 범죄를 저질렀냐 뭘했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