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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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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1.09.22 12:43 답글 신고
    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넜네...저 엄마...안그래도 숨기기 바쁜데 저 엄마의 행동으로 더 숨어서 성욕해소 하겠군...2차성징 즈음 안전하게 위생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함...그래야 평소에도 자연스레 성에 대해서 대화 할 수 있음....아들이라면 함부로 여학생을 대하지 않게 알려줘야하고...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콘돔사용법도 알려줘야함..딸이라면 몸을 지키는 방법과 조심하는 법 임신에 대해 알려줘야하고 만일에 대비해 피임법도 알려줘야 함. 평소에 저리 난리치면 대화자체가 안됨
    답글 7
  • 레벨 대령 3 SP7 21.09.22 12:40 답글 신고
    애는 어떻게 낳았을까?응?애아빠는 누굴까?
    답글 4
  • 레벨 원사 3 jjang7856 21.09.22 19:44 답글 신고

    시바
    망치로 모니터를 부셨데?
    엄마가?
    주작이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답글 3
  • 레벨 이등병 사과족발 21.09.23 08:13 답글 신고
    내집에서 똴따리 좀 친게 죕니까?!
  • 레벨 상사 2 그대가슴에 21.09.23 08:14 답글 신고
    남편은 자위행위 안했을까?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21.09.23 08:16 답글 신고
    주작이길...
  • 레벨 대장 anjeon 21.09.23 08:22 답글 신고
    미친
    여자네

    나는 자위기구 말릴라고 내놔도 뭐냐고만 하시던데

    진짜 도라이다


    인간

    성도착증, 강간범
    만들기 대회 1등하겠네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21.09.23 08:33 답글 신고
    내 집에 들어갈때도 초인종 눌르고 5초 있다가 들어가는 [배려]가 필욯바니다
  • 레벨 중위 3 돈아그만도망가렴 21.09.23 08:36 답글 신고
    애없다에 한표 ~
  • 레벨 대령 3 씨감자 21.09.23 08:39 답글 신고
    딱봐도 개독년
  • 레벨 소장 에고씨티 21.09.23 08:48 답글 신고
    저 엄마라는 사람은
    종근당 선전할때 나오는 종으로
    좀 맞아야겠다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1.09.23 08:54 답글 신고
    이 문제를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존재는 부모 아니면 없는데.. 끝났네요 ..
  • 레벨 병장 Hamjuho 21.09.23 08:57 답글 신고
    하...루비콘강을 건넌듯요~~
  • 레벨 중위 2 공돌곰돌 21.09.23 09:02 답글 신고
    이미 늦음 아들은 평생트라우마로 남을것임
  • 레벨 소장 천룡인a 21.09.23 09:09 답글 신고
    아들이 아니고 엄마가 성교육을 받아야겠네..
    16살이면 복숭아만봐도 꼴리믄 나인데..
  • 레벨 대위 3 사실이지만진실이아닌 21.09.23 09:13 답글 신고
    지가 싫은 걸 응원 해달라는 거냐?
    자식이 집을 나간다 해도 붙잡아야 할 청소년 시기인데
    오히리 내보내?
    그냥 감정만 앞서 있는 아줌마네...
    성격이 드러난다.
  • 레벨 대령 1 독성지천안호랑이 21.09.23 09:25 답글 신고
    왜 이렇게 세상에는 못배운 걸 광고하는 년들이 많을까요?
  • 레벨 상병 혼자있고싶구나 21.09.23 09:14 답글 신고
    아들 불쌍하다...
    자녀가 야동보고 자위좀 한걸 가지고 저렇게 대처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혜좀 나눠 달라면서 남의 말 전혀 안듣는 앞뒤 꽉꽉막힌 성격도 큰 문제인듯...
  • 레벨 대령 1 독성지천안호랑이 21.09.23 09:24 답글 신고
    미친 싸이코도라이년이네요 아들이 힘만 좀 쎘으면 명줄 끊겼을텐데
  • 레벨 소령 2 깨어있는시민1 21.09.23 09:25 답글 신고
    당신 남편도 그런 과정 거쳐서 당신과 결혼했단다~!
  • 레벨 병장 마태리 21.09.23 09:28 답글 신고
    엄마가 먼저 성교육이 필요하군요..
  • 레벨 중령 3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21.09.23 09:29 답글 신고
    에효.......
    갑자기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님이 생각나에요
    어떤 토론에서
    여자들의 생각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이해하지 못한다던.....
    아주 자연스러운 걸......따귀에 쫒아내기까지.....ㅜㅜ
    아들냄 트라우마 쩔겠네....
    아들냄 16살이면 다컷는데....
    힘내라 아들냄....
  • 레벨 대령 1 wazae 21.09.23 09:30 답글 신고
    관종 주작인듯요
  • 레벨 원사 3 템포따라오세요 21.09.23 09:31 답글 신고
    이러니 갈수록 음지로 숨어들 수 밖에 없지... 성욕이 생기는 건 청소년기에 당연한 일인데
  • 레벨 중위 2 백만열정 21.09.23 09:40 답글 신고
    정신병자네요!! 남자는 무조건 싫다는 꼴패미의 자작 아닐까요? 정신병자 아니고서는 엄마가 저러기가 힘들어요!
  • 레벨 하사 3 남양성모성지 21.09.23 09:45 답글 신고
    내가 동정녀다.
  • 레벨 상병 바람에지는달 21.09.23 09:50 답글 신고
    아들 자지 잘라버리지 그랬냐.....
  • 레벨 원사 3 페이토자 21.09.23 09:53 답글 신고
    도대체 어느 시대 사람이냐?
  • 레벨 병장 어크2015 21.09.23 09:55 답글 신고
    정신병자네
  • 레벨 상병 미꾸라제 21.09.23 10:09 답글 신고
    몽정 이라도 했다간~~~속옷 모조리 다찢어버릴듯
  • 레벨 중령 2 보며들다 21.09.23 10:15 답글 신고
    성욕이 없는 사람들은 꼭 참을수 있다고 말하더라 ... 왜 자기 기준에 맞춰 답을 정해버리니 말이 안통함 ..
  • 레벨 대위 2 북경오리맨손으로발골 21.09.23 10:16 답글 신고
    내용은 어떻던 간에,

    말하는 투가, 그냥 자기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사람만 말하라는 투.

    저 난리 치기 전에 물어야 하는 것이고, 때리고 물건 부수고 쫓아내고 한 것
    어떻게 풀지를 묻는게 아니라
    성교육을 묻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음. 답 없음.

    자식이 없어 그런소리한다? ㅋ 저 정신나간 엄마란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서 이런 소리 한다.
    성욕은 참을 수 있습니다.(집에서 혼자일 줄 알고 한 자위를 성범죄 취급?)
    똥오줌 참게 해야 성욕 참을 수 있다는 말한 사람이랑 묘하게 닮았는데...

    출근을 여가부로 하나? 아님 혹시 개독일지도..?
  • 레벨 중령 1 다섯시삼십칠분 21.09.23 10:19 답글 신고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 레벨 대위 3 TedV 21.09.23 10:23 답글 신고
    아들이 불쌍하네...

    성욕은 기본욕이며, 한참 관심많고 혈기왕성할 나이인데...ㅋㅋ

    아주머니는 그냥 남편분에게 아들 성교육 전부 일임하시는게 아들을 위하는 길일듯 합니다;;;;;
  • 레벨 하사 3 퍼그옹 21.09.23 10:24 답글 신고
    애한테 콘돔 팔면 어떻게 하냐고 경찰불렀던 그 아줌마인듯.
  • 레벨 소장 ㅜㅜ 21.09.23 10:27 답글 신고
    센스 줠라 부족한 엄마군
    나같음 미리전화하고 들어감
    엄마 10분후에 도착 이러고
  • 레벨 하사 2 우주명카 21.09.23 10:28 답글 신고
    어머님 본인이 성교육 받으셔야지요
  • 레벨 원사 3 핫둘헛둘 21.09.23 10:31 답글 신고
    지는 애 어떻게 낳았나 성령잉태로 아들래미 낳았나보네ㅋㅋㅋ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저 세대가 딱 82년생 김지영보고 열광하는 세대임 현 꼴페미의 조상님들
  • 레벨 중위 1 밀크사탕 21.09.23 10:41 답글 신고
    애가 안타깝다
  • 레벨 원사 2 마세라벤츠 21.09.23 10:55 답글 신고
    이제 이런글에는 무관심하는게 좋을듯요
  • 레벨 중위 2 암거나돼라 21.09.23 10:59 답글 신고
    아들과의 관계는 평생 조졌네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1.09.23 11:00 답글 신고
    주작이길 바라며
    주작이 아니라면
    엄마의 대처가 잘 못되도 무지 잘 못했구만
    아들과 대화 잘 설명해주고 이끌었어야지..

    아이 맘에 상처만 ..십자가의 대못 처럼 박았네
  • 레벨 중장 오쿄쿄 21.09.23 11:01 답글 신고
    아빠와 상담하세요.
    엄마는 성욕이 없으신듯??
  • 레벨 대위 3 에어컨박살슴살 21.09.23 11:16 답글 신고
    ㅋㅋㅋ 아들이 대들면서 " 그럼 엄마는!엄마는 날 어케 낳았는데~!!" 하면 재밌는 상황 나오겠넼ㅋ 이런 엄마들이 이 지랄 해놓고 우리나라는 성교육이 떨어져있다는둥, 학교에서 성교육을 안하니 집에서 애가 저런 음란물을 본다는둥. 개소리만 늘어놓지
  • 레벨 대위 2 바위섬512 21.09.23 11:17 답글 신고
    아들은 그냥기도만해서 낳았냐?
  • 레벨 상병 프리즌브레이크 21.09.23 11:18 답글 신고
    아들 정신충격받고 고자될수도있겠는데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21.09.23 11:23 답글 신고
    저런 사람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잘못된 성의식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 레벨 중위 1 흐히힝 21.09.23 11:31 답글 신고
    아들아 문잠그고 해야지...담부턴 걸쇠 걸어놔라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21.09.23 11:34 답글 신고
    도어락을 여는 기척에 옷 올릴 시간은 충분 했는데도 바지랑 속옷이랑 내리고 있다가 들켰다는 부분에서
    주작의 의심이 들긴 하지만,
    어찌 돼었든 보는 순간 빡치는것은 사실 아닌가?
    아들이라는 기준으로 보는것은 아닌지 다들 고민좀.
    만일 딸이 어떤넘들하고 쳇 하면서 자위기구 집어넣고 그러고 있는 모습을 봐도
    너그러울 수 있음.
    어느 자식이든 이런 보습을 본다면 순간 빡치는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음
  • 레벨 대령 1 뽀잉훈 21.09.23 12:02 답글 신고
    괜히 짱구는 아닌 듯ㅋ
  • 레벨 병장 멋탱GT컨블타고싶다 21.09.23 11:40 답글 신고
    첫 줄읽고 자작이라고 판단,
    시댁이랑 본가랑 뭐가 다르냐
  • 레벨 훈련병 대발리우스 21.09.23 11:44 답글 신고
    예전에 구성애님의 강연이 생각나네요.아들이 딸잡고 있으면 침착하게 휴지를 방안에 넣어주고 "잘 처리해 아들."한다고..ㅋㅋ 아들이 무성욕자면 어지간히 좋아 하겠네.ㅋ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1.09.23 11:47 답글 신고
    판단이 잘못된거네 아이에게는 그것이 성장통인디,,건널수없는강을 건너가네 아니는 어쩌누?
  • 레벨 대위 3 아임그루트1 21.09.23 11:52 답글 신고
    정신나갓네..
    그럼 애를 거세하려고?? ㅋㅋㅋ어이가 없네
    그럴때는 그냥 손 깨끗이씻고 너무 자주하면 안된다고해야지
  • 레벨 상사 2 우리생각좀하자222 21.09.23 11:52 답글 신고
    ㅋㅋㅋ 이런년은 손만 잡고 자면서 애낳나??? 지도 떡치기 뒷치기 자세 바궈꿔가며 으흥으흥 다하고 애낳았을거면서 왠지랄이지
  • 레벨 중사 1 kshstar 21.09.23 11:53 답글 신고
    지도 참아야지 왜 결혼하고 애 낳았데?
    제정신이 아니네ㅎㅎㅎㅎ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1.09.23 12:00 답글 신고
    정신병자가 애를 낳았네...
  • 레벨 하사 1 Mook12 21.09.23 12:01 답글 신고
    성욕을 저렇게 못풀고 억압해버리면 밖에서 사고쳐서 풀지 으이구
  • 레벨 소령 3 발기엔오랄메디 21.09.23 12:08 답글 신고
    뭔 정신병자가 제약회사를 다니냐.. 시험중인 약 잘못쳐먹었나?
  • 레벨 대위 3 TT뷰론 21.09.23 12:11 답글 신고
    와... 너는 애 어떻게 낳았냐?

    성교육을 못해줄망정....
  • 레벨 이등병 삼륜차드라이버 21.09.23 12:12 답글 신고
    진심이면 엄마가 정신병자인듯...
  • 레벨 대위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21.09.23 12:15 답글 신고
    주작같은데 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비와나그내 21.09.23 12:16 답글 신고
    이정도면 아들보다 엄마가 더 문제인데~~
  • 레벨 준장 ER34GTT 21.09.23 12:20 답글 신고
    엄마는 누구랑 애를 만들었을~까~~~~??????
  • 레벨 소령 3 붉은엔젤 21.09.23 12:27 답글 신고
    제발 실화가 아니길,,,
    아들 충격 많이 받았겠네요

    아들에겐 아빠하고 손만잡고 잣는데 아들이 생긴거다 하고 교육 했을 엄마네요

    아들 초등학교때 성폭행과 집단 성폭행은
    최악의 범죄이며 그 대상자가 엄아와 여동생도 될수 있음을 수시로 인지 시키며
    자유로운 행위를 택하라 했었는데,,
    애 엄마한테도 아들 방에는 꼭 세번 노크 하고
    들어가라 했고
    티슈는 가급적 최고 품질 좋은걸로 아들방에
    사다노라
    했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한우먹을까 21.09.23 20:41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비오다맑음 21.09.23 12:41 답글 신고
    한참 자랄때 저러면 성격에도 애 문제생김 뭔 큰 죄라고 그렇게 잡냐
  • 레벨 상사 3 내차마이카 21.09.23 13:19 답글 신고
    발기부전 올듯..
  • 레벨 이등병 o일체유심조o 21.09.23 13:28 답글 신고
    와~~~이정도면 나가서 성폭행하라고 떠미는 수준인데…
    무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이 한 아이의 삶을 망치는구나!!!
    권장 할 일도 아니지만 막을 일도 아닌데…
  • 레벨 하사 3 간대 21.09.23 13:38 답글 신고
    와..상처 개입었겠다..아들...
  • 레벨 상사 3 EZ2racer 21.09.23 13:38 답글 신고
    저 엄마는 성적인것 하나도 없이 태어나서 성적인것 하나도 없이 애를 낳았나보다 성모마리아 나셨네..

    이제 아들은 성적인것은 나쁜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불만만 계속 쌓여가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불만이 터지면 그때가서 엄마가 수습하겠지요. 안타깝네요.
  • 레벨 원사 3 개호떡 21.09.23 13:58 답글 신고
    남자의 정상적인 본능인데....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지 개패듯 패는건좀..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21.09.23 14:11 답글 신고
    집에서 하지 그럼 어디서 해
  • 레벨 중장 겨털도사 21.09.23 14:18 답글 신고
    애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을듯
  • 레벨 하사 3 홍쑈아빠 21.09.23 14:28 답글 신고
    캬.. 크리넥스 휴지 사주면서 좋은 휴지 써야한다고 알려줘야지
  • 레벨 원사 3 파로크불사라 21.09.23 15:06 답글 신고
    왠지 개독일듯
  • 레벨 원사 3 크르노 21.09.23 15:29 답글 신고
    저러면 애가 성교육이 잘 안되지.. 성에대한 인식이 잘못박히게 됨.
    설명을해주고 잘 타일러야지..
    쯧쯧..

    예전에 사고친 조카가 와서 거실서 자는데 와이프가 cctv로 거실보고 놀라서 어떻게하냐고 말하길래.. 냅둬.. 자연스러운건데.. 그냥 자라고 하고 다음날 교육해줬는데..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 위생적이나 소중한것이고 나중에 애기가 나온다 등등 교육해주고 끝..
    와이프도 태연함과 친절교육에 놀랐다함..
  • 레벨 상사 1 hongbumdo 21.09.23 16:12 답글 신고
    엄마가 더 문제인듯합니다
    한참커가고 호기심 많은 청소년기에 그럴수도있는거지.
    그거좀봤다고 엄마가 그리 행동을하면 되겠나요??
    야~ 더이상 할말이없네
  • 레벨 대위 1 롤리펍 21.09.23 16:17 답글 신고
    남편 자지나 그만 만져라
  • 레벨 간호사 제이크앤지나 21.09.23 16:24 답글 신고
    내가 뭘본거야 미친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1.09.23 16:34 답글 신고
    클날 요자네...
  • 레벨 중사 1 마스터젠틀남 21.09.23 16:53 답글 신고
    아들 개 불쌍하네.. ㅠㅠ
    나도 자위 포르노 다 겪으면서
    청소년기 보냈건만.. 지금
    이쁜색시 만나서 아들 1 딸 1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 레벨 중사 2 깐대일쩜사 21.09.23 17:02 답글 신고
    영화 사랑이무서워~의 김수미 임창정씬을 추천하고싶네~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1.09.23 17:46 답글 신고
    개밥쉰내.. 이건가유?ㄷㄷㄷ
  • 레벨 소장 ninza 21.09.23 17:17 답글 신고
    집에 혼자 있으니까 한 번 해본것 같은데... 거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전화좀 해주시지.. 눈치 없긴

    그리고 누가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못들었나본데... 아들놈아 눈치좀 챙기고 살아라 ㅉㅉ
  • 레벨 원사 1 훌륭하십니다 21.09.23 17:53 답글 신고
    어릴때 호기심에 두부랑 놀기도하고
    사과 수박 참외 같은 과일이랑 놀기도 함
    오줌 마려워도 발기가 되고,
    생일케이크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는 나이인데
    참고 넘길수 있다니..
  • 레벨 중사 3 셸리 21.09.23 18:42 답글 신고
    미친엄마
    아들이 불쌍하네
    어떻게 저런행동을...
  • 레벨 병장 모카란 21.09.23 19:44 답글 신고
    트라우마 생기겠다
  • 레벨 하사 3 개부럽같은소리 21.09.23 19:50 답글 신고
    지금도 아이폰 주는가요?
  • 레벨 훈련병 Wongura 21.09.23 19:57 답글 신고
    자연스러운 행동 행위입니다
    DP 보셨나요???
    영창에서도 자연스럽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성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mirage 21.09.23 21:03 답글 신고
    햐.. 답이없다 .
  • 레벨 중위 1 머다로 21.09.23 22:09 답글 신고
    ㅋㅋㅋ 주작이길 바라지만....서실이라면 ...아 아지메 성인지감수성이 영 개판이군하!!!!! 쯔쯔쯔....
    아지메 아들은 평생을 어미를 어미로 보지 않을것 같다. 그럼? 안 알랴줌~~~
  • 레벨 하사 2 오라내고 21.09.23 22:18 답글 신고
    딸딸이 적당히쳐 키안크니깐 이래야지 개방적이지못하네 한창 혈기 왕성한나이에 딸도 못치게하면 욕구불만으로오는 아들의 인성부분이 흐트러질거임. 카마수트라 를보면서 성교육을 시켜주시길
  • 레벨 대위 1 으차차 21.09.23 22:44 답글 신고
    성교육은 엄마가 받아야겠는데? 무식하다 무식해;;;
    애가 범죄를 저질렀냐 뭘했냐~
  • 레벨 병장 발냄새 21.09.23 23:03 답글 신고
    본인은 물고빨고했으면서
  • 레벨 원사 3 으모하하 21.09.23 23:17 답글 신고
    대통령이란 작자가 야동보는걸 성범죄자 취급하며 못보게 막고있으니 저러는게 정상인줄아는거지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1.09.24 08:22 답글 신고
    아들 조슬 잘라라 ㅋㅋㅋ
  • 레벨 중사 1 두부둥절 21.09.24 10:01 답글 신고
    사춘기 학생의 성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상처받았을 아이가 걱정이네요!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1.09.24 12:44 답글 신고
    뭥ㅁ
  • 레벨 병장 그지나부랭이 21.09.24 13:24 답글 신고
    엄마가 성교육이 안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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