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 (회사에서) 성과급 관련 부분을
다시 변경할 게 있다고 했다”며 “난 요청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곽 씨가 화천대유에 있을 때 조기축구에 참여했고 퇴직 후에는 골프·캠핑 등을 즐겼다는 보도에
“열심히 한 게 아니다. 저도 이제 살아야 되지 않나. 살아야 돼서 건강 회복을 위해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곽 씨는 ‘병원 기록’ 등을 보여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정보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거부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곽씨가 축구를 좋아한다니 축구로 비유해 보자.
곽씨는 좋아하는 축구구단의 선수이다.
몸이 부상당해 뛰기도 힘든데 은퇴하려는데 난데없이
구단이 연봉을 10배 인상해주며 그냥 놀아도 좋단다..
부상당한 몸값이란다.
그런 구단이 그런 세상이 있나?
몇십년 뉴스 봐왔지만 그런건 범죄세계에만 있는 가십이다.
화천대유가 곽씨 아들에게 인체실험을 했다면 이야기는 틀려진다.
그게 더 현실성 있어 보인다...
난 왜 이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냐.....
니들심정 이해한다 ㅋㅋ
그게 더 현실성 있어 보인다...
상도 아들내미도 ㅋㅋ
상도 아들아 한마디만 할게.
이미 산재 레파토리는 구라인거 들통났어~~
그리고 몇칠뒤 곽상도 아들 퇴사 ?
난 왜 이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냐.....
ㅋㅋ
공중제비나 돌아라 씨부랄것아
저런 ㄸ$%@#^ㅗ라1341이도 팔다리 멀쩡해서 저러고 다니는데 왜 나는 ㅠㅠ
자랑하던 재명이
할수도 없겠지만 한심하기만 하네
그런 그냥 거짓말이라 공개를 못하는거지
훈단 퇴소 할때 di가 한말이다.
앞으로사진은 병원입원한거 쓰도록
아빠한테 주라고 한 건데 니가 먹었구나.
너는 횡령. 오케이?
빈곤한 나의 상상력 앞에 자괴감을 느낀다.
저들을 도저히 능가할 자신이 없어 절망감마저 느껴진다.
분발해야겠다. 쌔가 빠지도록.
내가 아빠라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잖니?
그럼 내가 먹고 남은걸 자식한테 주고싶을거 아냐?
근데 내가 다 못먹고 죽게 생겼어...
그럼 굳이 새 재산을 내가 받을필요 있겠니?
아빠가 세금떼고 50억중 28억을 받았다면 그 돈이 자식한테 다시 가려면 최소 12억은 세금인데?
자식한테 28억이 낫니, 16억이 낫니?
내 장담컨데 절대 저 돈은 아빠한테 안갈 돈이란다...
누구주머니로 갔는지...
이야 세무조사도 하면 되겠네...
경력 40년도 아니고 아주 아주 한참 10년 미만, 직급 대표이사가 아니라 대리, 30대 초반 퇴직금이 50억인데 이해가 됨? 안됨?
회사란건 말이다... 어떻게든 직원들 돈은 안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려는 조직이다!! 그런 회사가 5백만원도 아닌 50억을 먼저 줘??
ㅋㅋ 직장인들은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다 안다!!
성의가 없어 성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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