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개 헛소리인지...로힝야 난민이나, 카렌족, 카친족 난민도 수천, 수만에 달하는데..ㅋㅋ
그리고 난민이 뭐 나라 걱정 안하고, 나라를 살리고 싶지 않아서 도망간 매국노라고 생각하냐?
당장 목숨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일단 어디로던 도망가서 목숨이 붙어 있어야 전쟁을 하던, 테러를 하던 할거 아냐? 그리고 전투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는 민간인들은? 그 사람들 살던 곳이 전쟁터가 되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난민이 되지 말고, 그냥 거서 다시 살라는 말이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네가 그렇게 울부짖던 미얀마의 민주화때문에 이젠 내전으로 번졌다.
더 큰 문제는 뭔 줄 아냐? 느네 저 민주 정권이라는게 무슨 남/북으로 나뉘어서 싸웠던 우리나라 같은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결국 저 민주정권도 몇몇 민족이 모인 집단이고, 저 집단이 정권 잡아봤자, 지금 군부하고 별다를거 없을거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주장하는 것들은....미얀마의 상황을 좀 알고 떠들어라...무식한 티 좀 내지 말고...
@쿨보이 니가 그런 말을 하는 이유를 알려줄까? 니가 진짜 미얀마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깐 그런거다. 니가 미얀마에 대해서 언론에서 떠드는 말이 아니라, 진짜 진실이 뭔지를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고, 글을 읽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면...절대 그런 말은 못한다. 아니,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멍청하다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
너처럼 떠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특징이, 미얀마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인해보지도 않은체 그저 언론에서 떠드는 말만 가지고 아는척을 하는거다.
내가 말해줄까?
일단 미얀마에 대해서 알려면 로힝야족이 어떻게해서 지금의 탄압을 받게되었는지, 그리고 아웅산 수치가 누구며 왜 그렇게 칭송을 받는지부터 공부하고 와라. 왜 엠네스티에서 아웅산 수치에게 주었던 인권상을 회수했는지도 좀 공부하고, 그 다음에 떠들어라.
반대죠. 아프간 정부는 미국이 수립한 정부 입니다. 빈라덴 잡고 나서 친미 국가와 안정적인 국가를 만들려서 미국이 만든 정부이고 현 텔레반은 반정부 집단 즉 지금 미얀바 시민군과 같은 정부에 반대하는 반정부 집단 이죠.
하지만 기존 미국이 세운 정부가 나태하고 모든게 느리자. 텔레반은 그나마 현재까지는 그들에 적합해 보이니 시민들이 텔레반 정부에 반대 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북한이 그 당시 그 정권을 자기들편이라 생각했지만 나중에 국민등 빨아 먹는 독재당이 되었죠. 텔레반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죠.
아프간을 떠나온건 일반 국민들이아니고 미국에 만든 정부에 새로운 나라를 세울려고 도운 극소수자들이죠. 그런데 유일한 희망인 미국이 철수 하니 그들은 아무런 입지가 없고.그냥 배신자 낙인 찍힌겁니다.
아프간 떠나온건 친미국가에 협업 한 사람이지 아프간 대다수 국민이 아니죠. 미국 철수를 무관심 하고 텔레반 집권을 방관하고 평온하게 지내는 일반 아프가인이 절대 다수 입니다.
부디 승리하여 우리처럼 30%를 남기지 말고 그 가족까지 멸하길.
미얀마에 봄이 오기를.
버리고 도망왔으니 난민 받아 달라는 아프간.
민주화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난민이 뭐 나라 걱정 안하고, 나라를 살리고 싶지 않아서 도망간 매국노라고 생각하냐?
당장 목숨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일단 어디로던 도망가서 목숨이 붙어 있어야 전쟁을 하던, 테러를 하던 할거 아냐? 그리고 전투 능력이 없거나 의사가 없는 민간인들은? 그 사람들 살던 곳이 전쟁터가 되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난민이 되지 말고, 그냥 거서 다시 살라는 말이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네가 그렇게 울부짖던 미얀마의 민주화때문에 이젠 내전으로 번졌다.
더 큰 문제는 뭔 줄 아냐? 느네 저 민주 정권이라는게 무슨 남/북으로 나뉘어서 싸웠던 우리나라 같은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결국 저 민주정권도 몇몇 민족이 모인 집단이고, 저 집단이 정권 잡아봤자, 지금 군부하고 별다를거 없을거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주장하는 것들은....미얀마의 상황을 좀 알고 떠들어라...무식한 티 좀 내지 말고...
국민들은 누가 됐던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아도 일단은 살아야되니까 납작 엎드려서 하라는대로 해야된다는 소리냐?
지금 니가 스스로를 개돼지라고 인정하고 있는거다.
왠만한 역사학자들, 정치학자들, 지식층들은 미얀마 사태를 말할때 방법이 없고, 민주화도 답은 아니라고 말하는데..꼭 멍청한 것들이 그러더라..ㅋㅋ
그리고 웬만한 역사학자, 정치학자, 지식층이 누구냐? 그분들은 니 대가리속에서만 사시나?
너처럼 떠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특징이, 미얀마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인해보지도 않은체 그저 언론에서 떠드는 말만 가지고 아는척을 하는거다.
내가 말해줄까?
일단 미얀마에 대해서 알려면 로힝야족이 어떻게해서 지금의 탄압을 받게되었는지, 그리고 아웅산 수치가 누구며 왜 그렇게 칭송을 받는지부터 공부하고 와라. 왜 엠네스티에서 아웅산 수치에게 주었던 인권상을 회수했는지도 좀 공부하고, 그 다음에 떠들어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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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한국처럼 되고
지면 북한처럼 된다.
후손들에게 좋은나라를 물려주자...
.
이들의 저항에 응원을 보냅니다
결사항전 고군분투
미얀마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하지만 기존 미국이 세운 정부가 나태하고 모든게 느리자. 텔레반은 그나마 현재까지는 그들에 적합해 보이니 시민들이 텔레반 정부에 반대 하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북한이 그 당시 그 정권을 자기들편이라 생각했지만 나중에 국민등 빨아 먹는 독재당이 되었죠. 텔레반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죠.
아프간을 떠나온건 일반 국민들이아니고 미국에 만든 정부에 새로운 나라를 세울려고 도운 극소수자들이죠. 그런데 유일한 희망인 미국이 철수 하니 그들은 아무런 입지가 없고.그냥 배신자 낙인 찍힌겁니다.
아프간 떠나온건 친미국가에 협업 한 사람이지 아프간 대다수 국민이 아니죠. 미국 철수를 무관심 하고 텔레반 집권을 방관하고 평온하게 지내는 일반 아프가인이 절대 다수 입니다.
아직도 알바쉥이들이 정부가 아프간인 데려 온걸 농간질 치려고 꾸준히 작업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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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대한민국의 모습인듯!!!!
할수있는게 응원밖에 없어 안타깝네요
이렇게 자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와 싸우는 사람들은
반드시 도와주고 싶다!!!
그런 전력이 있는 나라에서 정치에 또 동참하는 일부 군레기들이 지금도 있다고 들었다~
정부는 그들에게 군법으로 강력하게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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