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형제,자매 많은 시절, 집안에 그런 놈이 있습니다.
누구는 사소한 실수도 부모님께 작살나는데
철없는 막둥이는 별별 일 치루어도 오냐 오냐입니다.
이게 경상도 정체성인거 같습니다.
윤석열이 막말해도 사고쳐도 이쁘기만 한가 봅니다.
결국 그리 키운 자식이 부모 디진후엔 집안을 말아먹습니다.
옛날 형제,자매 많은 시절, 집안에 그런 놈이 있습니다.
누구는 사소한 실수도 부모님께 작살나는데
철없는 막둥이는 별별 일 치루어도 오냐 오냐입니다.
이게 경상도 정체성인거 같습니다.
윤석열이 막말해도 사고쳐도 이쁘기만 한가 봅니다.
결국 그리 키운 자식이 부모 디진후엔 집안을 말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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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서 처배워 와서
여기서 c부리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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